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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오늘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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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들국화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댓글 27건 조회 1,341회 작성일 03-08-26 2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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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사모에 먼일 있슈? 왜 다덜 야심한 밤중에 잠을 안주무시고 이 난리랴... 70 명이서 뭣들 하시는 거여요? 어디 재밌는거 있음 갈차 주세요.

댓글목록

들꽃사랑님의 댓글

들꽃사랑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조용할걸 보니 이젠 다들 꿈나라로  가셨나 보네요 ^ ^

들국화님의 댓글

들국화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부를라면 끝까지 부르덩가...괜히 시끄럽게 자장가 부르다가 가삐리네...참말로...

이진용님의 댓글

이진용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ㅋㅋㅋ 자장 자장 우리 아가(??) 잘도 잔다 우리 아가(??) ㅋㅋㅋ
즐거운 밤 되셔유. 지도 이만 자러가야 것네요.

이진용님의 댓글

이진용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웟따 오늘따라 아마불님은 와 안자고 이러고 있다요?

이진용님의 댓글

이진용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ㅋㅋㅋ 죽갔다. 미녀도 자는데 미남도 자러 가야지...

들국화님의 댓글

들국화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성원님이 젤루 이뽀^.^ 역시 아마불이란  말이 허황이  아니랑께..맞쥬?

이진용님의 댓글

이진용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그람 누구꺼지???
이름을 봐야 하는디 못봤네요....
검은색 수첩 주인을 찾습니더.

들국화님의 댓글

들국화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아니 누구 맘대로 자러 가고 난리랴...먼일인지 말도 안해주고 말시.
으이씨 화나~~

들국화님의 댓글

들국화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난 원래  미인도 아니고 미인 안하고 말껴...ㅋㅋㅋ그깟거...씩씩~~

이진용님의 댓글

이진용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화요일이라고 화내지 아니네 수요일인데...
수요일인께 수면좀 취하셔요.
아마 오늘은 밤기운이 가을날씨처럼 싸늘하니 좋은께 오래토록 이렇게 있는게 아닌가 하네요.
어제 까지만 해도 덥더니만 오늘은 시원하니 정말 좋네요.

이진용님의 댓글

이진용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섬잔대님도 바쁘시네요.
지차에 수첩두고 가셨던디 이걸 우짜까예.
먹는거면 벌써 내 배속에 있었을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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