뚝섬은 중북부인가요...
건대역 근처에서 번개하면 일등참석할텐데...
즐거운 시간보내세요..

  허걱!! 선물?
너무 멀어서 못가더라도 선물은 받을순 엄나요? p..q

  얼마나 가고 싶으면 이러겠습니까? 
바쁜 판에 친구 어머니 상까지 맞았네요. 정말 가야할 데가 이렇게 많은 지...

  지금부터 짐꾸려서 해전에 이사가야 것네요
님들 보러 ...  (사실은 선물 욕심땜이 ㅋㅋ )

  제일 많이 리플달아주신 바우나리님껜 특별히 기쁨조?선물을 드려야 할까봐요 후후~

  알리움이 함 가 볼려고 하는데..
특별히 친한 사람이 없어서..주저...^^

  참말로..내나 주랑께...

  회원만 주겠지요?  미리가서 받아가면 안될까요?

  차선생님, 힘은 없는데 시간은 있으시단 말씀이네요.
가림님, 들국화님 양쪽 손잡아 모셔와야겠네요...

  글만 올려도 선물주나요?

  택도 없슈우~~

  일단 호젓하고 아늑한 방으로(실은 그런 분위기 방은 없음ㅋㅋ~)예약 해 놨습니다
인원은 약 10여명선으루요
선물은 4가지 종류로 훨씬 더 많습니다 후후후
이래도 안 오실려나?

  이궁~구콰님두...글타구 벌써부터 잿밥에?...ㅋㄷㅋㄷ~
지금 입원해 계신 어머님께 드릴 토종닭백숙 끓이고 있는 중임다
잘 보여야 저녁엔 추어탕번개에  편히 갈것 같아서리...ㅋㅋ

  저 빼고...ㅠ.ㅠ.... 가림님이 그럴줄 몰랐다.

  에궁~쥔장님이 힘이 없어 못 오신다니 그럴순 없습니다
가서 업어서라도 모셔 와야징...후후
들꽃사랑님 그다지 멀지 않습니다 오세염~

  동북부지역에 사시는 주민(?)들... 아직 코멘트한번 없는 분들 체크하고 있슴다 ㅎㅎ
가림의 선물도 기둘리고 있는데...후후후~

  오.선물???  암두 안오시면 ..다 내꺼여...  맞쥬?

  잉?눈이 번쩍... 선물에 눈이 먼 들꽃사랑인데 너무 멀어요..아쉽네요..반가운 분들끼리 좋은 시간들 보내세요 ^ ^

  가림님이 끓여주시는 추어탕을 먹고 싶은데....이젠 갈 힘도 없슈.

  그릇들고 재료준비해서 가까운 곳으로...ㅎㅎ

  오늘 때맞춰 비오니  추어탕이 제격이쥬? ㅋㅋㅋ

  좋은 시간 보내세요
가림님 말씀은 저도 많이 들었씀니다
누구한테 ?  비밀이죠 맞춰보세요

  알리움님 반갑습니다
 여기 모두 특별히 친하지 않아도 만나면 다들 친하게 됩니다
꼭 오세염~

  가림님, 저 인제사 왔어요...
공지 올려놓은 눔이 게을러서...
암튼 이따 뵙겄습니다.

근디 차샘은 왜 갈 힘도 없대유?
클 났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