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자기를 꺼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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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으아리7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31건 조회 1,462회 작성일 03-09-05 13:15본문
댓글목록
통통배님의 댓글
통통배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으아리샘~~.
드디어 구웠어요?
전등갓 멋있군요.
다른 것도 보고 싶군요.
열심히 노력하시는 모습 정말 보기 좋습니다.
은빛물결님의 댓글
은빛물결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도 오늘 투각 촛대 만들고 왔는데요.
참 보기 좋습니다
´″°³♡달님의 댓글
´″°³♡달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첫 작품치고 잘 만드셨네요..
저도 아이들하고 만들어 놓은 밥공기랑 커피잔이랑 찾으러 가야 하는데....잘 나왔을까
무지 궁금하네요.
으아리7님의 댓글
으아리7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리플 감사합니다.
이제 도자기 만들러 가야겠네요.
사진에 잇는 것이 약간 금이 갔습니다.ㅎㅎ
들국화님의 댓글
들국화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ㅎㅎㅎ. 우짜꼬.....아까비....
홑잎쑥부쟁이님의 댓글
홑잎쑥부쟁이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으아리7님
깨진것들에 난 심으면 되것 습니다.
구멍이 숭숭 잘도 낫네요.
난꽃이피면 청사초롱 불 밝히는것 같것 습니다.
가림토님의 댓글
가림토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질박하면서도 현대적인 멋이 서려있습니다..
흐음....
용도......
1.물건 보관함
2.휴지통..
3.화분?
암튼 처녀작 탄생을 축하드립니다^^
들꽃사랑님의 댓글
들꽃사랑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꺠졌다고 버리지 마세요
화분으로 이용하면 될것 같은데요
아니면 버리지 말고 저를 주시던지요..ㅎㅎㅎ
저도 요즘 깨진 항아리 그런거 모으잖아여..화분으로 사용 할려고
김남윤님에게 배운거에요 기왓장..항아리..항아리 뚜껑을 이용한 화분 등등등...
그렇게 생각하고 보니 버릴것이 하나도 없더라구요
문기담님의 댓글
문기담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으아리님은 안하시는 일이 없네요! ^^*
늘 무엇인가를 하고 계시네요. 본받을 점인 것 같아요. 우리 모두가....!
송명숙님의 댓글
송명숙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전등 갓 멋집니다.
항상 무엇인가 열심히 하며 생활하는 모습 보기 좋습니다.
홍은화님의 댓글
홍은화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벌써부터 새어나오는 불빛을 음미해봅니다. ^^
할미꽃님의 댓글
할미꽃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부럽습니다...^^
저도 해보고 싶군요... 작품 전시회 준비 잘 하시기 바랍니다.
참샘지기님의 댓글
참샘지기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열심히 활동하시는 모습이 보기 좋습니다.
산책로님의 댓글
산책로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훌륭합니다.지금 사진의 전등갓이 잘 구워져 나오기를 바랍니다.
꽃향유이미경님의 댓글
꽃향유이미경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도 부럽네요 추가요
오늘은 제가 마치 양념병 갔네요
여기 저기 정선것 끓인 찌개에 양념을 추가하는 기분으로......
듬북듬북 양념을 치겠습니다
쟈스민님의 댓글
쟈스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도자기꺼정?
대체 못하는게 뭐유???......내가좋아하는건 죄다하시누만유.......
더러더러 쉬면서 하셔유~~ 쩌짝에 부추찌짐 잔치하던데.....한접시 날라올까나??....요??
빗살님의 댓글
빗살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다른 작품도 보고 싶습니다. ^^
이슬샘님의 댓글
이슬샘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위에 조그마한 것은 새인가요?
전시회때 초청해주세요.
박정선님의 댓글
박정선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와 ~
다른 작품도 소개해 주시죠 ..
초이스님의 댓글
초이스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그런데, 고 우에 만두 두개는 뭣에 쓰는 물건이여요??
들꽃사랑님의 댓글
들꽃사랑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일등이다~ (정선님버젼)내가 찜했습니다
처녀작인데 잘 만들으셨네요
늘 환경을 걱정하는 으아리샘 건강하세요^ ^
바우나리님의 댓글
바우나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전시회를 기대하며, 늘 고마운 분으로 기억하고 있습니다.
멀리 계시지만 가까이 있는 느낌이군요.
흙은 곧 인간존재의 흔적이니 왜 애착이 없겠습니까? 당연히 자연의 일부고, 친환경적일
수 밖에요.
들국화님의 댓글
들국화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흙으로 질그릇을 만들고 굽는 것...제가 언젠간 꼭 해보고 싶은 일입니다..
가림토님의 댓글
가림토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맞어!!!
아기별꽃님.......
흐흐.......
제가 만든 주물럭 찻잔을 함...............
쩝....
폐끼치면 안되겠졈....
근데 요즘 왜 안보이실까....
암튼 전등갓이군염...
그거 금 갔다면서염.......
전등갓 하다가 부서지면 치명상이자너염?....
그냥 처녀작 출시기념으로....
저주시면 안돼염??....
휙...딱...
휘휙 따닥..
푸휘~~
휘리릭~~........철퍼덕..
김금주님의 댓글
김금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으아리7님, 저는 또 깜짝 놀라 뛰어왔습니다.
이 도자기 가질사람 줄 서라는 줄 알고...ㅋㅋㅋ
저 갓속에서 우러나올 불빛이 상상되는군요.
김금주님의 댓글
김금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란데 시방 거부기 앞에서 머시가 번쩍 혔다 사라졌는디???? 내가 잘못 보았나???
타잔님의 댓글
타잔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듬직하니 잘생겼네요. 힘있어 보여요.
민물거북님의 댓글
민물거북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우와 엄창 잘 맹그셨네요. 저도 한번 만들어 보고 싶습니다. 꼭요..
아기별꽃님도 도자기를 구으시는데...아. 정말 한번 해보고 싶네요 ㅡ.ㅡa"
애기나리님의 댓글
애기나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전등갓이라 안했으면 꼭 화분인줄 알았습니다.
도자기 굽고 계신것 알았지만, 그동안 실력이.....놀랄만큼.....0-0
저 머그잔 찜 해도 되겠습니까?
조태옥님의 댓글
조태옥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으아리7생님~
대단하십니다^^
깨진거라도 어케하나주시이소오~ㅋㅋㅋ
i-나이테님의 댓글
i-나이테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멋지게 만드셨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