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 오후에 댕겨왔습니다. 정말 대단하시더군요. 그림과 함께하신 오랜세월동안 행복또한 참으로 컸으리라 상상하며 행복한 사람 가림님을 생각해봅니다. 

  연수에 메인 몸이라 구경 못했습니다.
가면 눈이 호사를 했을텐데....
거듭 축하드립니다.

  가림님 너무 깨끗한 표정을 가지신 분이시군요.
같은 구름이라도 같은 소나무, 같은 십장생 이라도 님의 민화에 나타난 모습들은 신비 그 자체군요. 민화를 그리면서 젖어들으셨을 정서가 너무 부럽습니다.

  민화 특유의 강렬한 색감이 먼저 와 닿습니다~
모처럼의 민화전이 모쪼록 성황하시길 바랍니다~~

  색감이 좋아요. 좋은 그림 잘 봤습니다.

  대단하십니다..멋진 작품에 감탄이 절로 나네요...

  멋쟁이 가림님...  축하드립니다...
토요일  방명록에 기록 하도록 하겠습니다..

  아이구 그새 많은님들께서 축하해 주셨군요 감사합니다
오늘은 비도 오고 당번이 아니어 집에서 좀 쉬었습니다 그래서인지 몸도 많이 가뿐해졌구요
행운목님 가능하면 토욜날 4시이전에 오시면 만날수 있습니다
도솔천님 말씀대로 석채와 분채를 사용했습니다 칠하고 또 칠하고...정말 지겨운(?)일이기도 합니다 후후
그리고 부탁이 있는데염 혹시 제가 자리에 없더라도 부담없이 꼭 도록을 챙겨 가시기 바랍니다 제 몫으로 보관해둔게 있으니까요
또한 가림이를 찾아온 야사모 누구라는 싸인을 꼭 방명록에 남겨 주실것도 부탁드리고요

  은은한 미소 만큼이나 깊이가 있는 민화를 접할수 있게 해주신 가림님 감사합니다

전시회 축하드리고 어머님의 빠른 쾌유를 빕니다

  가림님 전시회 진심으로  축하 드립니다. 안료는 석채를 쎠셔나요? 색이 맑읍니다.
칠하고  그위에 또 칠하고...  시간과 정성과 인내가 탄생시킨 작품입니다.
병 나실만도 하지요.
빠른쾌유 바라구요.좋은작품 종종 보여 주세요.작품 감상 잘했읍니다.

  바우나리님 덕분에 즐감했습니다.
가까이 있다면 정말 꼭 가 보고 싶습니다.

첨에 가림님을 내내 가림토님으로 알았습니다^^!
초이스님은 따로 스님 따로 알았던 시간들도 있었습니다,^^!

  대단하십니다. 가림님은 상상의 세계,  꿈의 세상에서 행복하게 살고 계시는 분 같습니다. 퇴근하고 가면 너무 늦어서라......토요일날 갈려고 합니다. 예쁜 가림님 뵈면 좋겠습니다.

  아름다우신 외모에 이토록 훌륭한 솜씨까지...참말로 대단하십니다.
전시회 축하드리구요~^^

  가림님..못가뵈어서 죄송합니다.
한 달 동안 속 썩이던 물건이 마침 그 시간에 배송되는 바람에
찾아 뵙지 못했습니다.
얼마전 장승업의 일대기를 보면서
예술인에게서만이 느껴지는 범상찮은 에너지를 감지했는데
가림님도 그런 향기가 느껴집니다.
시간이 나면 당번날 한번 들러야겠어요.
아울러 빠른쾌유를 빕니다.

  좋은 작품  감상할 기회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가림님 빨리 건강을 회복하시기 바랍니다.

  어제, 어려운 걸음 해주신 여러님들 정말 고맙습니다
또한 오시진 못했지만 마음으로 성원해 주신 분들께도 감사드립니다
실은 며칠동안  전시회준비에 또 어머님이 입원해 계신 병원에도 얼굴 비춰야(?)되고...
이래저래 좀 힘들었던지 어젠 몸 상태가 좀 좋지 않아 대접도 소홀했던것 같습니다
죄송스럽게 생각하며 양해를 구합니다

  대단한 솜씨시네요.  못가봐서 안타깝지만 축하하는 맘 듬뿍 보내드릴게요. 축하드립니다.

  가림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정말 대작이군요. 고생 많으셨습니다.

좋은 성과 거두시길 빕니다.
시간 내서 가 뵙겠습니다.

  가림님의 화조신선장생도 잘 보았습니다. 전시회 축하드립니다. ^^

  어제 잘 들어 가셨나요?
가림님  민화전시회 자주 접하지 않는 그림들인데 좋은그림과 함께 전시회 잘보고 왔습니다
가림님께 감사드리고  참석하신 분들 만나뵈어 반가웠습니다.
은화님.. 예쁜얼굴 볼 기회를 놓쳐서 아쉬웠습니다 .

  감사합니다.  지방이라 아쉬웠는데...
덕분에 잘 보았습니다.=^*^=

  바우나리님 덕분에 좋은 민화 구경 했습니다.
가림님의 전시회 성황 이루시고 무궁한 발전을 다시한번 빕니다.

  가림님의 전시회 성황 이루시기를 ...축하드립니다

  바우나리님 덕분에 잘 봤습니다.
오늘 일찍 가려 했는데 근무가 바뀌어서 그만.....

  대단하십니다. 가리개보다 더 걸작이 되리라 믿습니다. 

  참 멋을 아시는 가림님, 대단한 솜씨 이십니다.  전시장 못가는 안타까움 뿐입니다. 전시  축하 드리고요,  성황 이루시옵기를.

  쿠쿠...저, 입장혔어여~ 옆문으로 드가서 탈이지만~ ^^
아무도 없는 전시장에 혼자 드가보는것도 괘안던데요. 저만을 위한 전시라는 착각도
일으키고... 팜플렛도 가져왔다면 말안해도 아시죠! ^^*
사진으로  다 표현되지 않은 가림님의 느낌이 아쉽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