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에 오시면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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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재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8건 조회 1,177회 작성일 03-10-06 20:38본문
댓글목록
조성만님의 댓글
조성만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r국화향기에 도취 되었군요..^^
부용님의 댓글
부용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기차로 갈꺼나 자동차로 갈꺼나 버스로 갈꺼나~~~고것이 문제로다~~~~
길고생 않고 국화향에 취해서 댕겨 올라면 우째야 할까나~~~~
홑잎쑥부쟁이님의 댓글
홑잎쑥부쟁이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돌아오는것은 시간이 일정치 않으시면
상봉터미널오는 버스도 있습니다.
동서울터미널도 있었던 것 같구요.
버스가 무척 밀려요.
기차로 입석으로는 청량리 많이 걸려야 2시간이랍니다.
찬찬찬(박찬오)님의 댓글
찬찬찬(박찬오)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호반의 도시 춘천이 손짓하네요
한창때 닭갈비 먹고 강촌에서 놀던 기억이
새롭습니다.
아련한 추억을 떠올리는 춘천이 그립습니다.
홑잎쑥부쟁이님의 댓글
홑잎쑥부쟁이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저 길에 아이랑 철푸덕 앉아서 놀고 싶네요.
춘천아이들은 소풍을 꽃길걷기하면 되겠습니다.
일요일에는 방긋방긋 더 잘 웃어줄 것 같습니다.
국화꽃향기님의 댓글
국화꽃향기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어린시절 춘천에서 자라면서 늘 보아왓던 국화네요..
가만히 눈감으니 그향에 취할것만 같습니다...
그때 우리집 앞마당에는 이름을 알수없는 들국화가 만발했었는데.....
온집안가득 풍겨나는 국화꽃향기.
그래서 지금도 좋아하는 꽃이 국화인가봐요.
잠시나마 추억에 젖게하네요.
꽃이 다 지기전에 춘천에 놀러갈랍니다.
감상 잘했습니다.
들국화님의 댓글
들국화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이재경님 며칠만 기다려달라고 꽃에게 이야기해 주세요. ^,^
바우나리님의 댓글
바우나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맛 잘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