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그때 그자리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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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4건 조회 1,495회 작성일 02-03-28 20:32본문
댓글목록
한봄님의 댓글
한봄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워쩐데유~~ 이렇게 아름다운 봄날 , 사무실에 꽁꽁묶여 살라니께 참말로 답답혀 죽겠네유~~
미누골님의 댓글
미누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부럽습니다. 오늘아침에도 서리가 하얗게 내려와 있어서 현호색들이 살짝 얼어 있던데...
들국화님의 댓글
들국화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그랑께내 괴기 한근만 드시라 했건만 두근이나 잡샀구만...
운산님의 댓글
운산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구콰님! 울 성님 찾으셨슈~~! 부산쪽으로 수소문해야 쓸거같은디유~~ 헐.헐
운산님의 댓글
운산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삼겹살(?) 드셨는데... 그 뒤론 그림자를 본사람도 없다라는 후문이 들리긴한데... ㅋㅋ
들국화님의 댓글
들국화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그런디..오늘 울오라버니 워디 간겨?? 이쯤해서 구콰야 하시며 나오셔야 되는 타이밍인디... 오늘 송죽님 못 봤슈?
들국화님의 댓글
들국화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벚꽃.....이맘때쯤 진해가면 벚꽃도 좋지만 바닷가 횟집서 캬아~~하면서 사이다에 소주타서 마시는 맛도 쥑이는디.....
홍은화님의 댓글
홍은화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어제 본 명성황후의 휘날레를 보는듯하네요. ^^
고재영님의 댓글
고재영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참 좋네요.. 밤엔 그 밑에서 고기 구워먹으면 좋겠네요..
선무당님의 댓글
선무당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어! 집앞에 주차된 차가 2대에서 4대로 늘었네....ㅎㅎ
가은님의 댓글
가은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이제 막~~ 설해목이 될성 싶은 벚나무??....조금후면 바람에 날려 그 은빛고은 향기를 날리겠지 연분홍인듯 가슴을 일렁이게 하겠지~~~^^*
이재경님의 댓글
이재경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아니 벌써.......
차동주님의 댓글
차동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와~ 눈이 수북히 쌓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