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 절정의 들국화 감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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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재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2건 조회 1,436회 작성일 03-10-22 20:07본문
댓글목록
거멍콩님의 댓글
거멍콩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크~~~~~ 이 냄새
smile님의 댓글
smile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제가 가장 좋아하는 꽃이 국화입니다.
고명주님의 댓글
고명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늘 출근길에도 산과 들에 핀 국화를 보며 출근했습니다.
온 천지가 국화향으로 가득차 있네요
감사합니다.
에루야님의 댓글
에루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물맑고 공기좋은 춘천분들 역시 다릅니다.
마음은 그곳 한켠에 낄게요.
유은용님의 댓글
유은용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 향기 좋다!
그윽한 국화 향에 또한번 취해보렵니다.
차동주님의 댓글
차동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올해도 향기만을 남기고 한 해를 보내는군요..
벌들이 벌때같이 달려들어 마지막 잔치를 벌리나 봅니다.
문기담님의 댓글
문기담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재경 선새임의 한 해 공들이신 모습을 저는 이렇게 편안히 힘 안들이고 보네요.
역시 가을은 국화가 으뜸이군요.
화원의 모습이 저런 소박한 꽃들로 가득채워지니 더 아름답습니다.
시골낭군님의 댓글
시골낭군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으~~음
취한다, 그윽한 국화향을 님 덕분에 .....
가림토님의 댓글
가림토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와~
정말 다채로운 색상의 국화들입니다^^
저희집도 구절초가 집주변과 산을 뒤덮었었어염^^
아...
화경 큰 쑥부쟁이를 반대편 자락에 드넓게 퍼트리고 싶습니다...
조만간 시골로 내려가게되니..
꼭 그리할 겁니다^^
그때 이재경 선생님께 손을 벌리렵니다^^
홑잎쑥부쟁이님의 댓글
홑잎쑥부쟁이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룰루랄라
~~~~^^
공은택님의 댓글
공은택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컴퓨터앞에 앉아 있는 이곳도 국화향이 가득합니다.
감사합니다....
정희향기님의 댓글
정희향기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한송이 국화꽃을 피우기 위해-------- 한송이 두송이 세송이^^^^^아고~마안타~
내 작은 방안 가득 국화향을 보내주신 이선생님 감사합니다
이밤
진한 국화향에 푸욱 잠겨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