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전번호.0405.
페이지 정보
작성자 들국화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댓글 15건 조회 2,547회 작성일 02-04-06 11:47본문
댓글목록
가은님의 댓글
가은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아~~! 쿠콰님이 풀에 스트레스 준다는데두 야단 한마디 없으시니..^ㄴ^* 구래두 이쁜 맴으로 항건께 봐준거쥬?
차동주님의 댓글
차동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저요? 뭘 모른척해야 되죠..??? 알다가도 몰겄는데요...
가은님의 댓글
가은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운영자님 역쉬 모른척 해 주십니다..ㅎㅎ
가은님의 댓글
가은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ㅋㅋ 한터프 하시더만 007저리가라 쿠콰간다~~ 캭 한방에 해결 해뿌렸습니다...짲! 짲~짲! 츅하합니다...^^*
백운님의 댓글
백운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들국화님. 어제 든 산에서 알록제비꽃을 몇포기 봤는데요.. 거기서는 작전할 필요는 없겠지만.. 자생지에 사는 것이 행복해 할 것이라고 ... 잠시 들국화님이 올리신 글을 생각했었습니다.
쿨님의 댓글
쿨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花님의 모습에서...아주 조그마한 사랑이 보이누만요^
김남윤님의 댓글
김남윤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사는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홍은화님의 댓글
홍은화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울랄라~ 고거이가 국화님 눈에 띄었으니, 편히 살겄쥬~ 잘못하믄, 잡초될뻔 한긴데...
김기상님의 댓글
김기상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무사히 작전수행하고 귀가한 들국화님 축하^^
松 竹님의 댓글
松 竹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뭔 특공작전을 한건지......거창하구마이.. 얼굴에 숯검정을 바르고 갔수? 아님 스타킹을 뒤집어 쓰고 갔수?
초이스님의 댓글
초이스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무더기라면 한 포기는 나눌 수 있겠구만요... 나무 심는 날이라고 삘질삐질 나는 땀을 훔치며 파고 심고...돌아오는 길이 하~두 막혀 무신 난리 났는줄 알았더니만 대공원 찾는 상춘객 차량으로 북새통이고...산불이나 나지 말아야쓰껀디...
백운님의 댓글
백운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이왕~~지사 캐셨으니, 잘 번식시키셔서 아파트 정원에 마구 마구 퍼트리세요..
오솔길님의 댓글
오솔길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9동 현관입구 좌측화단에 가면 내가 심어둔 비비추변이종이 자라고 있을것입니다. 철쭉은 누군가가 모셔 갔고...
들국화님의 댓글
들국화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흐미~~ 밖에 내다 놨다는 스카이님 상추 잘 지키시용~~~.
스카이님의 댓글
스카이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참...미쁜짓만 하시는구료.. 스카인 식목행사로 고추,딸기,가지,방울토마토를 심었습니다. 화원에서 1개에 500원씩하길래 가지꽃 볼 요량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