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잠재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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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홍은화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댓글 17건 조회 1,744회 작성일 02-04-22 14:08본문
댓글목록
한상원님의 댓글
한상원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또 하나더요 씨앗을 퍼트릴때 쯤에는 씨방이 잎새위로 올라가 있어서 자기 잎파리의 방해를 받지않고 멀리 많이 퍼트릴다는 것입니다.제비꽃을 관찰하고 거기에 마추어 말을 만든다고 하지만 제 생각은 식물도 종족 번식을 위하여 진화를 한다고 생각 합니다.
한상원님의 댓글
한상원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자세히 보면 더 제미가 있습니다.꽃이 필때는 고개를 숙여서 빗방울을 피하고 열매도 숙이고 있다가 익어 가면서 점점 하늘을 향하고 3쪽으로 갈라 질때는 완전히 하늘을 향하다가 위 사진과같이 된후에는 씨앗아레의받침이 좁아지면서 튕겨 나갑니다.종자를 많이 퍼트릴려고 수를 쓰는것 이지요.
한상원님의 댓글
한상원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저 쪼그만 씨앗을 우습게 볼일이 아님니다.저게 튕겨 나갈때는 20 Cm까지 날아 갑니다(제거 바닥에 종이를 깔고 참을성있게 기다려서 확인한 사항임)유럽종 중에는 2 m 까지 날아가는 종이 있다고 합니다.또 싸가 떨어지는 부분에 하얀 종침이 있는데 그거이 특별한 영양분이 있어서 개미가 물어다가 종침만 때어먹고 버리니까 그 부근에 무더기 포기가 되어서 무더기 꽃이 피는수가 많답니다.일종의 공생 관계지요.
백운님의 댓글
백운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택배비 드리면 제일 큰 짐꾸러미로 포장해서 보내 주십시요...ㅎㅎ
홍은화님의 댓글
홍은화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하하하~ 택배비는 좀 듭니당~ ^^
백운님의 댓글
백운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여기서도 홍은화님께 연락하면.... 氣를 보내 주실런지요???ㅋㅋㅋ
선무당님의 댓글
선무당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지는 "터프"란 단어를 보면 "백운산님"이 왜 떠올려 지는지 몰러요...ㅋㅋㅋ
운산님의 댓글
운산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홍은화님! 핸폰(?)이 어쨌냐구요~~~~~~??? 氣(?)에 대하여 캼샤~ 캼샤~! ^^
이소을님의 댓글
이소을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음...무지 즐거운 시간이었군요. 에고...배아푸닷 >.<
차동주님의 댓글
차동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찌리찌리 하던가요? 달콤세콤한 느낌이었는데....아닌가..???
이재경님의 댓글
이재경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홍은화님 기? 덕분이었는지는 몰라도, 졸지않고 춘천까지 무사히 왔습니다. 氣 감사합니다.
은하수님의 댓글
은하수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엇!! 그 찌리찌리 느껴지던게 홍은화님 氣였던가요? 음.. 이쁜 사람한테만 왔나보군... 우히히~~ 아이구.. 전 어제 줄창 제 등에 붙어 있던 아들녀석 땜시 사람들한테 신경도 별로 못 쓰고 꽃도 많이 못 보고... 엉엉~~ 팔뚝만 굵어 졌어요. 울 민재 집에 와서 하는 말... "응... 엄마 어디... 안가... 오모엄마 집 현재 같이...있어!" 해석인 즉슨 이젠 엄마랑 같이 어디 안간대요. 현재형아랑 고모엄마 집에 있겠대요.
아기꽃엄마님의 댓글
아기꽃엄마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두.. 의외였어여~~수줍음이.. 많으시더라구요~~~많은.. 얘기를 못 나누었는데~~담에.. 또.. 뵈여~~^^
홍은화님의 댓글
홍은화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얼렐레~ 그 기는 하늘(스카이)로 갔나보네요. 올라가서 찾아오시쇼잉~ 캬아..그노무 핸폰... ㅠ.ㅠ
스카이님의 댓글
스카이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그랑께 그게 다 내숭이었다 그 말이져?? 그리고 전 기를 하나또 못받았는데 연락햐도 되나요?? 핸폰은 무사한가요?
들국화님의 댓글
들국화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저도 아쉬움이 조그 남습니다. 그래도 뵐수 있어 좋았습니다. 호기심 천국이었습니다. 사람도 꽃들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