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들 가셨는지...인사가 늦었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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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참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2건 조회 1,395회 작성일 03-11-24 18:58본문
댓글목록
이양재님의 댓글
이양재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참꽃님 사진으로만 뵙고 인사 드립니다.지하고 같은 연배라 더욱 반갑습니다.
저는 가정에만 푹 안주하고 살다보니,님같으신 분들은 존경 스럽고 부럽고요.
젊어 보이시는것이 다 이유가 있군요.대구는 저에게도 인연이 깊은곳이여요.
혹 대구에가면 찾아 뵙고 싶습니다.
한영순님의 댓글
한영순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참꽃님, 돌아 올적에 마른 가지 사이로 비치던 노을이 어찌나 멋지던지요.....
수고 하셨습니다. 싸주신 떡 맛있게 먹었구요..^^^
통통배님의 댓글
통통배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수고하셨어요.
도자기를 모르는 제 눈에도 범상치 않은 작품들로 꽉짜여진 도예방이 참 인상적이었습니다.
그리고 그 도예방보다 더 감동적인 것이 두 내외분의 따뜻한 마음씨구요.
다들 순한 강아지들(맨앞아 아끼다 닮은 진도개만 그날도 사나워보이더만)과 멋진 전경
돌아오는 차안에서 내내 눈앞에 아른거렸습니다.
수고많으셨구요. 고맙습니다.
참꽃님의 댓글
참꽃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아하~ 이제껏 同名은 다 남자였는데... 그분 만나고 싶네요.
솔나리님의 댓글
솔나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홍진표님, 대구 들꽃모임의 홍진표님도 여자 분이시랍니다.....^^*
한버드님의 댓글
한버드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참꽃~이름이 이렇게 잘 어울릴 수 있구나~~ 생각했습니다.
아침에 눈을 뜨면 앞 아파트가 빽빽히 숲을 이룬 도심 한복판의 삶과
탁 트인 파란 하늘, 새소리, 물소리, 그리고 때론 안개와 노을을 그냥 눈만 뜨면
느낄 수 있는 삶의 차이에서 오는 아름다운 미소를 참꽃님으로부터 보았습니다.
손님 맞이하시느라 정말 수고많으셨어요. 가까우니 가끔 들러도 괜찮죠?
다우리님의 댓글
다우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참꽃님 수고많으셨습니다.
오늘 가마에서 작품이 나오겠군요
올라가서 한 컷했으면 좋으련만......
가마에 불지피는 모습 등 사진을 디스켓에 담아드리겠습니다.
좋은 작품 마구 쏟아지길 기원합니다.
참꽃님의 댓글
참꽃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의집은 차경( 借景 ) 이 좋은편이죠.
산속에 자리잡은 마련해선 그리 넓은편은 아닌데, 앞이 탁 트이고, 작지만 개울이 옆에 있고, 또 나무들 사이로 노을이 질때나, 안개낄때는 정말 좋은곳에 깃들었구나 하는 생각을 한답니다.
솔나리님 아시는 홍진표님은 남자분아닌지요? ㅎㅎ
언제 놀러오세요.
하정옥님 낼 가마열면, 결과 알려드릴께요.
풀나라님, 이제 생각납니다. 이름을 잠시 잊었는데...지송...
현호색(선종진님) , 뵙게 되기를...
이슬초님, 식물 기르는것 한수 가르쳐 주시길...
지부장님, 동동주 말씀만 하시면, 남편이 젤로 반가워할듯... 술 좋아하는데 제 잔소리에 껀수 만들려면 눈치보거든요...ㅎㅎ
하정옥님의 댓글
하정옥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참꽃님 ,좋은 곳에 자리 잡으신 것 다시 한번 축하드리고 가마에서 걸작들이 줄줄이 쏟아지라고빌어 드릴께요.
만나뵈서 반가웠고 어찌 그리 땡글땡글 예쁘신지 놀랬다 이님니까?
풀나라님의 댓글
풀나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만나서 반가웠습니다.....
대접도 잘받고,도자기 전시장 구경도 잘하고......
노을을 뒤로하고 오는데 지부장님이 발걸음이 떨어지지 않는다고.......
곧 다시 찾아가기로 약속하셨지요.....
초이스님의 댓글
초이스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좋은 곳 보여 주시고, 맛난 것도 챙겨 주셔서 감사합니다.
박기하님의 댓글
박기하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연일 수고 가 많으십니더.
어제는 너무 고마웠구요.
그 아름다운 노을을 뒤로 하고 돌아 오려니 발길?이 떨어지지 않더군요.
언제 다시 시간을 내어 들리겠습니다.
그때도 그 동동주는 있겠죠.^&^
현호색(선종진)님의 댓글
현호색(선종진)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가마에 첫불 지피고 번개모임 참석하시고 회원들 모실라 여러모로 동분서주
고생하셨네요.... 지도 은제 기회되면 비슬산 자락 한번 찾아 뵙겠습니다.
이정래님의 댓글
이정래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다들 감사했네예, 저는 나들이에 행복한 하루였네예?
은빛물결님의 댓글
은빛물결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참꽃님의 넉넉한 인심이 느껴지고.....
뵙지는 않았지만 마음이 참 따듯한 분임에 틀림 없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 종 섭님의 댓글
이 종 섭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참꽃님
가마 불 지피랴
손님 맞으시랴 분주 하셨겠습니다.
차나무 잘 키우셔요.
류성원님의 댓글
류성원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홍진표님 어제 넘 감사했습니다.^^
조태옥님의 댓글
조태옥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참꽃진표언니~너무 수고하셨어요^^
남편이 언니가 환하게 웃고계셔서 참좋으셨다고
미소가 아름다운분이시라고하시더군요
다음에 다시 들러보고싶다하시네요^^
수고하셨구요
두분 에 따님까지 넘 행복한가족이셨습니다^^
다음에는 직원들자녀들과 같이 단체로 갈께요^^
이슬초님의 댓글
이슬초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참꽃님 만나서 반가웠습니다.
아름다운 토방구경 잘했구요. 훌륭한 작품들에 감탄했답니다.
다음에 기회가 있다면 한번더 구경하고 싶은곳이였습니다..
석상옥님의 댓글
석상옥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참꽃님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