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꽃님댁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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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추창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1건 조회 1,268회 작성일 03-11-25 22:18본문
댓글목록
다우리님의 댓글
다우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항상 창호님이 빨라서.....
차츰차츰 참꽃님의 모습이 안개가 밀려나듯 보여지고 있습니다.
다음도 기대해 보심이.
뜬구름님의 댓글
뜬구름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참 아쉽네요. 담에 지부장님이랑 기회를 엿 봐야겟습니다.
유은용님의 댓글
유은용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넘 멋지군요.
들꽃사랑님의 댓글
들꽃사랑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참꽃님 사진으로 뵈니 참 멋스러운 분
집도 역시 예술가의 집답게 멋스럽군요
가끔 저곳을 마음속으로나마 매일 달려 가겠습니다.
해달뫼님의 댓글
해달뫼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다기셋트에 눈길이 머무르네요.
가까이 계셨다면 필시 저도 나들이 길 한번 나섰을 터인데...
늘 건강하세요.^^
참꽃님의 댓글
참꽃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추창호님이 오셧다가시니, 우리집 도자기가 바깥나들이를 하네요.
한버드님의 댓글
한버드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도자기의 질감이랑 색감도 멋졌구요, 참꽃님의 그림도 정말 일품이었어요.
멀리 산을 응시하며 앞이 탁 트인 마당에서 그림 그리시는 참꽃님의 모습이 보이는듯....
조태옥님의 댓글
조태옥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기억이 생생*^^*
전부들감탄했다 아입니꺼^^
서경숙님의 댓글
서경숙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조태옥님이 못가봐서 안달하던 참꽃님댁이군요?
그럴만 했군요
부럽습니다.
이정래님의 댓글
이정래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추창호님 번개날 말씀 하신 그대로 옮겨왔네예. 즐감합니다.
지는그날 이야기를 듣고도 이렇게 좋은 모습을 왜 한번 짝지 않고 왔을꼬??
박기하님의 댓글
박기하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지는 아래 것이 마음에 들더군요.
언제 또 한번 작품 구경하려 갈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