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향에 가시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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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노루귀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댓글 13건 조회 1,095회 작성일 04-01-20 12:50본문
댓글목록
임창순님의 댓글
임창순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늘 우리 박실장 (고구마깡)으로 부터 노루귀님,풀꽃굄+1님 안부 잘 받았습니다
all Be happy 자 모두 행복한 한해가 됩시다,
이양재님의 댓글
이양재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노루귀님.지가 눈만 아니면 노루귀님을 뵈올뻔 했습니다.
담에 한번 꼭 가 보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셔요.
오복조님의 댓글
오복조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고마워요
우리 시아버님은 93세가 되었어요
아직도 건강하시고 경노당에 놀러가시면 최고의 인기를 자랑합니다
노루귀님~
늘 복 받으세요
준이님의 댓글
준이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지는 서울인데 그래도 만수무강하시라 해야죠
다우리님의 댓글
다우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지도 고향에 그냥 살아요. 귀성이 뭐대요?
모두 안전운전하시고 건강한 새해 맞이하시길 바랍니다.
이 종 섭님의 댓글
이 종 섭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저는 고향이 여기인데 어디로 간다요.
차동주님의 댓글
차동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에이 초나 치자~!
부모님이 안계시는 분들은 더욱 복 많이 받으십시요. 행복은 물론이구요.. 건강도 . ..^^
반디님의 댓글
반디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설날 잘보내시고 회원님 모두 모두 만사형통하소서
현호색(선종진)님의 댓글
현호색(선종진)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노루귀님도 새해 복 마니 받으시길....
시골낭군님의 댓글
시골낭군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고향 내음이 물씬 풍기는 장면이네요
노루귀님. 들꽃사랑님. 풀꽃굄님도 즐건 설 명절 보내시고
인생역전의 한해가 되시길....
풀꽃굄님의 댓글
풀꽃굄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샘도
엄마 생각나시는구나!
성묘 잘 다녀오세요.
들꽃사랑님의 댓글
들꽃사랑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어머나~ !
울 엄니가 콩 타작후 키질을...~어~엄~니~~~^ ^
노루귀님의 댓글
노루귀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그랑께요..웬수놈의 눈이 넘 많이 와서리.....
복 money받으셨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