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일보..한송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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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금수강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0건 조회 1,020회 작성일 04-01-30 14:52본문
댓글목록
거르마님의 댓글
거르마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홈피도 멋있고~ 한송님 멋쟁이신 줄 늦게라도 축하의 말씀드립니다~~
유은용님의 댓글
유은용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기사 잘 봤습니다.. 유명인사셨군요...
이슬초님의 댓글
이슬초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도 홈페이지 구경 햇는데 역시 멋과 사랑이 넘치는 두분의 보금자리였습니다.
골프를 마다하고 꽃과 자연을 더욱더 사랑하시는 탁월한 선택에 박수를 보냅니다.
할미꽃님의 댓글
할미꽃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한송님, 기사 잘 보았습니다. 축하드립니다.^^
한송님의 댓글
한송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부끄럽기 짝이 없네요. 개인 취미생활이 신문에 기사가 되고 보니, 영 얼굴이 뜨뜻해서...
얼마전에 업무상 만난 기자분들과 대화하는 중에 골프 한 번 치자해서
디카 땜에 골프 안친지가 2년 가까이 된다고 했더니
재미 있는 얘기라며 한 분이 나중에 전화로 꼬치꼬치 물으시더라고요.
그러더니 이렇게 기사가 났지 뭡니까.
어쨌거나 야사모 덕분에 이렇게 유명세를 내게 된 것 같네요.
이 원수(?)를 어떻게 다 갚죠?
이 기사를 올려주신 금수강산님, 태옥님, 들꽃사랑님 수고하셨습니다.
그리고 댓글로 축하해주신 모든 분들 감사합니다.
이양재님의 댓글
이양재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송송,한송님..
회사앞에서 야경 찍으시는 모습이 떠오릅니다.
신문에도 나시니..송님의열정에 탄복합니다.홧~팅..
박기하님의 댓글
박기하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기변을 축하드립니다
이제 작품의 세계로 빠져 드실 듯 같습니다.^^*
메아리님의 댓글
메아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한송님도 이제는 구제불능성 야사모중독에 심취하셨나 봅니다.^^
심각해도 즐거운 중독이지요. 저는 다행인지 불행인지 아직도 니콘 cp-2000짜리 카메라 !
휴대가 간편해서 업무중에도 주머니에서 끄집어내어 담아내지요..
차동주님의 댓글
차동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금년에는 더욱 활발하게 활동 하실듯....^^ 축하드립니다.
가림토님의 댓글
가림토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한송님 화이팅!!!^^
시골낭군님의 댓글
시골낭군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한송님댁으로 구경가야지.....
현호색(선종진)님의 댓글
현호색(선종진)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한송님 야생화 사랑만큼 여러모로 삶의 질도 풍요해질듯 합니다.
금수강산님의 댓글
금수강산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들곷사랑님 고맙습니다.
문종호님의 댓글
문종호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좋지요 산에올라 맑은공기마시고.
등산으로 체력단련하고 꽃을보고 마음을 달래고.
촬영해 집에서 두고두고 볼 수 있으니 또 좋지요.
들꽃사랑님의 댓글
들꽃사랑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할줄 아는게 하나도 없다고 하시더니
디카도 잘 찍으시지요.
집도 잘 지으시지요.
요즘 아이들 말대로 짱~~~~~~~입니다요
한송님 같이 멋진분하고 같은 취미 생활을 하고 있다는것이 저로서는 무한한 영광이옵니다..^ ^
축하 드립니다..^ ^
들꽃사랑님의 댓글
들꽃사랑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제가 조태옥님이 가지고 오신 한송님 기사전문을 금수강산님 본문 글에 올려 놓았습니다.
꽃향유이미경님의 댓글
꽃향유이미경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가지 가지 야생화가 가득한 한송님과 솔체님 댁이 늘 궁금 했는데ㅎㅎ
홈페이지 구경가야 겠네요
조태옥님의 댓글
조태옥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디카가 골프보다 재밌네”
야생초 촬영에 빠져 홈페이지 개설 조용경 포스코건설부사장
“디지털카메라에 한번 빠진 뒤로는 즐기던 골프를 끊어버렸어요. 셔터 누르는 맛에 시간 날 때마다 전국 산하를 누비고 다니죠.”
포스코건설 조용경(53) 부사장은 지난 2001년부터 디카촬영으로 주말을 다 보내고 있다. 해외출장때 아들 선물로 샀던 보급형 콤팩트 디카(소니 PSC1)를 아들과 함께 갖고 놀다 재미가 들린 것.
최근에는 야생화 찍기에 깊이 몰입해 있다. 지난주에는 꽃의 근접촬영에 좋다는 이야기를 듣고는 별 불편없이 쓰던 중급 기종(니콘 쿨픽스 5700)을 렌즈교환형 고급기종(캐논 SLR)으로 바꿔치웠다. 렌즈도 캐논 일반용, 접사용, 줌용 등 3종을 사들였다.
집 정원으로 우연히 날아든 풀씨에서 자란 야생화가 너무 예뻐 몇장 찍다 잡초들에 관심을 갖게 됐다는 조 부사장은 30일 가진 인터뷰에서 “야생화 사진에 눈으로 보는 것과는 또 다른 아름다움이 있고, 이것이 좋아 아예 야생화 촬영 동호회에 가입하게 됐다”고 말했다. 조 부사장은 이렇게 찍은 사진 수천장 중 돌양지꽃, 산부추, 자주쓴 풀 등 애착이 가는 사진들을 혼자만 즐길 수 없어 홈페이지(www.ilovehansong.co.kr)를 만들어 올려놓았다.
조 부사장은 “홈페이지에 올린 야생화 사진을 지인들이 보고 디카촬영방법 등을 하나 둘 조언해 주더라”며 “디카와 인터넷의 매력은 대단하다”며 껄껄 웃었다.
그는 해외 출장때도 디카를 필수품으로 챙긴다. 중국, 몽골, 베트남, 캄보디아, 이란 등 그가 수주를 위해 누빈 세계 곳곳의 뒷골목 풍경 등도 혹시 필요한 사람에게 정보가 될까 싶어 홈페이지 포토갤러리에 올려 놓고 있다
한송님글내용입니다
짝짝짝짝*^^*
다우리님의 댓글
다우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러한 기사를 보면 야사모 회원이 된것이 너무 좋은 것은 왭니까?
한송님 축하드립니다.
금수강산님의 댓글
금수강산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태옥님이 전문을 다 올려 주셨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