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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支部] 임원(일꾼) 투표 결과 공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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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찬찬찬(찬오 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4건 조회 1,048회 작성일 04-03-10 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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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 여러분들 안녕하십니까? 참으로 지난일로 글을 올린다는게 이상 야릇한 생각이... 수도권지부 임원[이하 일꾼(심부름꾼)이라 칭한다] 선출은 지난 1월 10일 결과 발표시 본 지부는 이익단체가 아니고 선출된 분들은 회원님들의 심부름꾼임으로 최고의 득표자만 공개키로 하고 참석자님들께 동의를 구하였습니다. 그러나 3월 9일(화요일) 수도권지부 일꾼 과 운영자님 모임에서 공개함이 좋겠다는 결론에 도달하여 늦게나마 공지하오니 회원님들의 넓어신 아량으로 양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1.선출 배경(오프 모임에 아직 게재되어 있으로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수도권지부 발기인 모집 , 망년회(임원선출) 모임(투표결정), 임원추천, 인원투표, 결과공표(오프모임) 2.투표결과 :43명 투표에 참여함 1)지부장(1인 1표제)     정태욱 : 23표 (결과 수긍6표)     이양재 : 7표  석상옥 : 4표   2)총무 (1인당 3명 추천가능)     이강훈 : 17표  파드마 : 13표     석상옥 : 11표  공은택 : 8표     차완섭 :  3표  성명기 :1표     이미경 :  1표  가림 : 1표 3)동부     가림 : 7표 바우나리 : 4표 메아리 : 3표 4)서부     공은택 : 14표 석상옥 : 2표, 부용 : 3표 5)남부     전택수 : 11명, 이양재 : 7명,  김금주 : 4명 6)북부     준이 : 8표 이강훈 : 5표 *.본 지부의 일꾼 선출은 야사모 어느 지부 보다도 그 선출 절차와 투명성을 위해 최대한의 노력을 기울려 왔습니만 일의 진행상 미흡함이나 시간상의 제약으로 모든분들이 만족하지는 못할 것이라 사료됩니다. 그러나 야사모에도 없는 회칙을 제정하여 앞으로 있을 논란을 최대한 줄일려고 노력한것만은 사실입니다. *.지부장님 과 국장님께서는 본지부 회칙을 수도권지부방에 빠른 시간내 올려 모든 회원들이 열람할 수 있도록 만들어 주시기바랍니다. *.오늘도 즐겁고 행복이 넘치는 하루가 되시길바라오며 항상 미소를 지으시면 즐거움도 배가가 된다고 합니다.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댓글목록

파드마님의 댓글

no_profile 파드마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수고해주신 분들과  미흡한 저를 뽑아주신 회원님들께 진심으로 노고와 감사의 마음 전합니다.  이번 기회에 봉사할 수는 없었지만 회원으로서 열심히 보탬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아울러 바다님께 감사와 죄송한 마음 전합니다 .

정태욱님의 댓글

no_profile 정태욱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지부장 차 다득표자인 양재님은 자문으로, 석상옥님은 두루 두루 득표하시고
운영진과의 관계도 원만하며 야생화에 대해서도 아시는 것이 많아 국장님으로 모셨습니다.
다만 파드마 총무후보께서 고사를 거듭하셔서 바다님께 의뢰 드렸으며,
동부지회장 가림 후보께서도 계속 겸양하셔서 솔밭모임 당시, 회원들의 의견과 본인의 양해를 얻어
나무친구님께 중책을 맡겨 드렸습니다.

차동주님의 댓글

no_profile 차동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정태욱선생님의 지부장 선출건에 대하여 인정합니다
그러나
이런 중요한 내용을 공지를 하실때는 역시 정중한 모습을 보여주시는것이 좋을듯 합니다.

나무친구님의 댓글

나무친구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참으로 고생 많으셨습니다.
님과 같은 헌신적인 노력들이 모여서 때로는 서로 부딪치기도 하겠지만 결국 모두 야사모가 더욱 발전하는 밑거름이 될 것이고
이렇게 발전하는 야사모는 우리 사회의 아름답고 품격 높은 성인문화를 이끌어 가는 모범이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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