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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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i-나이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5건 조회 1,353회 작성일 04-03-24 10:43본문
댓글목록
가림토님의 댓글
가림토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녕하세염?^^
성님도 잠수상태의 여러분을 수면위로 끌어올리는 재주를 가지셨군염^^
얼굴 뵙기 힘들어염^^
아무리 공사가 다망하시더라도...
최소한의 망중한이 있지 않겠습니까^^
..맞다.....그런날은 아예 밖으로 나가시겠네염^^
암튼 너무 일에만 파묻히지 마시고 조금씩 여유를 즐기세염^^
글쓰는 분이나 그림하시는 분이나 음악하시는 분이나...
몸에 어느정도의 게으름이 배어있어야 예술적 감각이 풍부해지는 걸 아실텐데염^^
민들레님의 댓글
민들레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마음을 설레이게하는 곰배령행~~~~우짠다요 이쪽 유배(?) 온 후론 통 모든님 얼굴 뵙기도 힘들고...나이테님 오랜만이시네요 반갑습니다...^^
달님의 댓글
달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나이테님 즐거운 비명 아니 푸념이시네요.
오랫만에 뵙습니다. 좋은 글 많이 쓰시길~~~
얼레지님의 댓글
얼레지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흠흠...
행복한 비명이라고 해야나...
아니문 일에 찌든 푸념이라고 해야나... ㅎ.ㅎ
암튼 잘 지내고 계시니 다행이군요...
곰배령은 꼭 오시야는디...
우짜쓰까요이~~~
원제 시간있으실 때 같이 산행이나 함 하져 머... ^^
들꽃사랑님의 댓글
들꽃사랑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나이테님 오랫만에뵙습니다
요즘은 궁금하고 반가운 분들이 오셔서 인사하니 더욱 즐겁습니다.
자주 얼굴좀 보면 삽시다요...^ ^*
꽃향유이미경님의 댓글
꽃향유이미경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나이테님 바쁘시군요. 즐거운 엄살 이시네요
이렇게 라도 나이테님의 안부를 확인 하니 반가울 뿐 입니다
i-나이테님의 댓글
i-나이테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조태옥님, 과찬이십니다. 몸 둘바를 모르겠네요..
악산 성님, 무서버요...
차샘, 늘 관심은 갖고 있어도 들어가는 일이 쉽지 않네요.
열심히 노력해 볼랍니다.
파드마님, 안녕하시죠? 반갑습니다.
스님 정말 뵙고 싶은데... 필히 가고 싶은데...
할미꽃님도 잘 지내시죠? 반갑습니다.
다들 뵙고 싶네요...
커리어우먼님의 댓글
커리어우먼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곰배령 가는 날!
전요즘 사는 낙이 그 날을 기다리는 건데...
참 아쉽겠네요.
근데 전 선생님이 책을 쓰시는 분인 줄 모르고 있었네요.
보니까 딴 님들은 다 아는 사실이구먼요.
할미꽃님의 댓글
할미꽃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나이테님^^ 밥벌이의 지겨움만 빼면 잘 지내고 계시군요. 반갑습니다^^
초이스님의 댓글
초이스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곰배령에 필이 오세요~! 얼굴이라도 보게요.
파드마님의 댓글
파드마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나이테님 왕성한 활동 하고 계시니 얼마나 고마운 일인지요~
잘 계시죠? 정말 오랜만입니다...
三岳山님의 댓글
三岳山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곰배령에 안오면 그날로 결별인 줄 아시게..........^^*
올핸 단목령 같이 넘어야쥐이~~~~~~~~~
차동주님의 댓글
차동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요새 새학기며, 혼란한 정국이며 무척 바쁘신것 같아요. 밥벌이가 우선이나 와중에 접속도 하셔서 감사드립니다.
조태옥님의 댓글
조태옥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나이테 서찬석선생님~
저도 오랜만이에요^^
늘 좋은글쓰시기에 아이들이 무럭무럭 자라나는것 아닐까요^^
난곡에뜨는별을 읽어면서 아련한 슬픔에 푸욱 빠져보기도하고
빨간우체통은 큰아이가 얼마나 즐겨읽었던지..
게다가 학교까지가져가서 이책지은선생님안다고 우쭐대었던
일이며^^
늘 수고하신속에 나온책들이라
저희에게 아이에게 항상고맙지요~
힘내세요~화이팅!!!
열렬한독자들이 많챤아용~~*^^*
정모못오시서 안타깝아서 우쨘댜~
i-나이테님의 댓글
i-나이테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고맙습니다. 꾸벅.
가끔씩 들러 흔적을 남기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