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까짓 오디가 뭐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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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정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3건 조회 1,466회 작성일 02-06-24 14:21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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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동주님의 댓글
차동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강호의 고수님이 잠수하신다면 안되쥬.. 딩~동~......땡...!!!.^^
쿨님의 댓글
쿨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중원의 덩딘님~...."z~~~z~~~z~~~ "은 지껌미다~^....하수오酒는 아직도 무사히 잘~있슴미다...글고 전시회에서 덩딘니미 오신는가 시프서 자꾸 무러보앗슴미다~!^
정진님의 댓글
정진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문경 가은이신가요? 가은님!
권순남님의 댓글
권순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땡...........몬~ 마춰찌롱~~뎡딘님~~^*^
정진님의 댓글
정진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몇일 쉴랍니다. 부끄러워서. 딩~동~댕 하면 나올께요.
정진님의 댓글
정진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월악산 , 맑은 물, 맛없는 소주, 그리고 메기의 추억!
가은님의 댓글
가은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정말로 부러운 마음의 부자 이시군여~~!! 히~~저는 그 아래 충주땜서 밤을 밥먹듯 세우다가 오곤 합니다..ㅎㅎㅎ
정진님의 댓글
정진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여러 사람이 보고 즐길수 있으면 좋았을텐데...그런 마음에서 글 올렸어요. 자연은 언젠가 우리 자식들의 고향이 되어야 합니다. 오가피 구하러 아는 아줌마 한분 동행했는데...몽땅의 귀재라 허탈하더군요. 한 보자기 짊어지고 내려 왔으니...ㅉㅉㅉ 내년부터는 아무도 안데리고 갈렵니다. 차동주님! 기억하시죠? ㅎㅎㅎ
차동주님의 댓글
차동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저는 버찌나무를 많이 부러뜨렸지요..삼청공원에 가면 버찌나무가 많아요. 일부러 그런것은 아니고 그냥 잡아당기면 잘 부러지던데요..
은하수님의 댓글
은하수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저 어릴때 시골서 앵두따다 앵두나무 가지 부러뜨렸는데... 에공~~~ ^^
차동주님의 댓글
차동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월악산 달빛아래 애주 하시는 분은 호인인줄 진작에 알았습니다..
무심님의 댓글
무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너그러운 맘으로.......
가은님의 댓글
가은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혹시여 내년에는 사다리 가져다 놓을 생각은 없으신가여~~!! 다른 뜻이 있어서가 아니라 그렇게 생각하면 님의 마음이 좀더 편할것 같군여..우리 야사모 가족중엔 분명 그런분 안 계실거고, 혹여 실수로 가지를 부러트렸다고 하더라도 혼나야 하지요 그래야 담부텀 더 조심하겠지요!! 그런데 설마 일부러야 그렇게 부러 트렸겠습니까??.. 마음 푸시구여 내년에 더 튼실한 나무가 되어 더 많은 오디가 열리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