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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질끈 감으신 바다솔님의 글을 읽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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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파랑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7건 조회 1,236회 작성일 04-06-18 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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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득 생각이 떠 올랐습니다.  제 카메라가 바다솔님이 주문해 놓고 기다리시는 접사에 좋다는 쿨픽스 885 입니다.  그런데 이눔이 며칠 전부터 동작을 하지 않네요.  애꿎은 스위치만 ON OFF ON OFF ....  아무리 해보아도 감감 소식, 그만이야 눈 질끈 감고 뜨질 않네요.  죽어 뿌렸네요.   여분의 받데리까지 재 충전해서 넣어봐도 역시 숨을 쉬질 않네요.  흨,흨,흨  이걸 어쩌나요?  뜯어봐야하나?  다시 한번 땅에 떨어뜨려봐야하나?  아님 쓰레기통으로 ....  (고백 - 바지주머니에 넣고 다니다가 한번 떨어뜨렸거든요.)  

댓글목록

파랑새님의 댓글

no_profile 파랑새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고맙습니다, 여러분.  그런데 어째서 A/S 생각은 안 들었는지 모르겠네요.  샀던 것 마음에 안들면 한달 내에 가져가면 현금으로도 잘 물러주는 미국식 방식에 더 익숙한 건가?  아무튼 고맙습니다.  니콘대리점은 가까운 데 없고, 니콘에서 Training 받은 수리상은 한군데 보이는군요.  고맙습니다.

고금분님의 댓글

no_profile 고금분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제 디카 구입한 상회에 문의 했더니 A/S 받을수 있다고 아침에 전화해서 확인했어요. 구입은 한국에서 하신것이 아니니까 유료지요.

꽃소리님의 댓글

no_profile 꽃소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살다보면 울고 싶은데 때려주는 사람이 없어서 울지 못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다른, 좋은 것으로 개비하시라는 계시가 아닐지요...
이 참이 그 참입니다.  눈 질끈 감으세요 파랑새 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