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고생하셨어요 아직 어색은 해도 역시 새집이 좋긴 좋군요

  통통배님 의견에 동감입니다. 몇가지 추가하면

1 야생화 사진크기가 전에보다 적어 생동감이 없어보여 크게 볼 수 있어면 좋을것 같습니다 (양쪽에 있는 목록이나 야생화검색 부분중 하나를  위로 올리면 .....)

2. 글남기기(리플) 부분에 옛홈페이지처럼 음영이 있으면 선명하게 보일것 같고 회원이름앞에 아이콘도 그대로 살려주시면 좋은것 같습니다.

새로운 홈페이지 제작에 수고하여 주신 임원진님들께 감사를 드립니다.

  관리자님 수고 많으십니다.
사는 이야기에서, 리플이 많아서 뒤로 넘어갈때, 본문과 함께 넘어가지 말았으면 더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다른페이지로 넘어간 리플을 읽으려니, 부담감 비슷한게 느껴지네요.

  느낀점 ..

1. 사진과 제목이 서로 다른것들이 종종 보입니다  ( 아직 완성된게 아니니 .. )

2. 사진이 너무 작아서 그런지 지금까지 느꼈던  생동감이나 .. 정확성이 ( 사진으로 식물  을 구별하던 )  떨어져 보입니다 .

전문적인것은 잘 모르니 요까지만 하겠습니다 .
아참 !!
고생하십니다 ..
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다 ..

  보완이 필요하다 느낀점
1. 갤러리 목록의 사진이 그냥 규격대로 뜨니까 좌우로 막 구겨집니다.
꽃의 생명은 비율인데....
옛홈페이지처럼 가로세로 비율을 유지한채 줄었으면 합니다

2. 그리고 상하좌우의 아이콘을 좀더 줄이고 
현재의 10개씩 보여주기 목록을 최소 3*8 24개씩 정도 보여주면 어떨지요.
현재 메인인 목록부분이 화면대비 너무 적어서 옹색해 보입니다.

3. 이곳의 숙원이었던 웹도감을 클릭해 보니 카타고리가 과일렬정열입니다.
  물론 검색을 이용해서 찾을 수 있지만
  과가 먼저보이고 과를 클릭하면 속이나 종 나올 수 있으면
  스크롤 바를 움직여야 하는 거리가 짧아지지  않을까요?
  해당하는 과를 클릭하면 과의 속이나 종이 나오고
  메인화면에는 과에 해당하는 종이나 속의 처음그림이 나오면 화면처리도 괜찮을 듯한대요.
-이상이 잠깐 둘러본 소감이었습니다.
의견을 올려달라기에 올려봅니다.

  어휴, 저도 놀랬습니다.
아직은 이 옛날 홈이 낯 익어 좋은데요.
새 세상은 정신이 조금 사나워요, 아직.

  그리고 또 한가지, 복잡해진 세상이야 익숙해 지면 된다고 하지만
글자가 회색으로 씌어있어 선명하지가 않네요.
구 홈의 활자체가 훨씬 알아보기 쉽게 씌어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