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이 벌써 태가 나네요. 뭔가를 준비하는 사람들의 분주한 손이 아름답습니다...

  이선생님의 땀으로 자라는 구절초~
9월하늘을 진한향으로 물들일테죠....

옥수수는 익어가고 있나요^^*
더운날씨에 건강하세요

  올해도 기대가 됩니다 좋은 작품 많이 출품하실수 있도록 일기가 순조롭기를 . . .
그나저나 2000 점씩이나 관리 하시려면 국야님 허리가 휘시겠습니다.
더운 날씨에  건강 유의하시길 . . . .

    선생님의 들국화 전시회가 저두 기다려 집니다

  장마 끝나고 찜통더위입니다. 9월을 향한다는 말씀에 많은 뜻이 담겨 있어 
더위에 지친 저에게도 힘이 되는군요. 

9월을 기다리겠습니다. 

  작년에버랜드전시회는 저에게 좋은추억을 안겨주셨지요^^
기다려지는데요~~~~^^
더위에 건강조심하십시요^^

  너무 바빠서~ 더위 쯤이야 아랑곳도 않겠습니다~~
좋으신 작품 기대됩니다^-^

  저두 기대합니다^^

  200여점이나요? 수고 많습니다. 좋은 작품 기대하겠습니다^^

  구월엔 구절초가 피겠지요
안녕허시지요??

  작년엔 못갔지만 올해에는 꼭 갈 생각입니다... ^^;;

일년동안의 선생님 역작을 꼭 봐야지요... ㅎ.ㅎ

  벌써 가을을 준비하고 계시군요.
이젠 국화 하면 선생님을 젤 먼저 떠 올리게 됐답니다.

  정말 기대됩니다...
촣은 작품 기대하고 있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