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선사를 다녀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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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풍뎅이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댓글 5건 조회 1,392회 작성일 04-07-21 22:27본문
지난 일요일에 연꽃찍으러 봉선사에 다녀왔습니다.
규모는 크지 않지만 서울서 가까운 연밭이라 편하게 다녀 왔습니다.
인근의 광능 수목원과 더불어 꽃사진 찍기에 참 좋은곳이라 생각 됩니다.
혹시 연꽃 찍으러 나가실분 참고 하시라고 올려 봅니다.
이번 주말부터는 연꽃축제가 열린다는군요. 참고 하세요.^^
댓글목록
홑잎쑥부쟁이님의 댓글
홑잎쑥부쟁이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저도 아이랑 나들이 한적이 있습니다.
오전중에만 꽃이 핍니다.
12시 넘어서니 서서히 꽃봉우리를 닫았습니다.
봉선사에는 약간의 야생화도 심어저 길러지고 있었습니다.
등나무그늘곁에는 구실사리도 있었습니다.
아이랑 하루보내기 좋은 곳이 었습니다.
다우리님의 댓글
다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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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란 어리연이 멋지군요. 지금 우포늪에도 지천일텐데 더워 사무실 밖을 나가기 싫어서.... 방수상태가 형편없으니....
참꽃님의 댓글
참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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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멋진모습을 담아오셨군요.
노랑어리연이 저리 많이 피었으니, 장관이었겠습니다.
백련의 고운자태, 향기까지 느껴집니다.
풍뎅이님의 댓글
풍뎅이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예! 들꽃사랑님. 어리연꽃 맞고요, 저는 어리연꽃 수련 등 모두 어우러진 모습을 첨 봤습니다.
들꽃사랑님의 댓글
들꽃사랑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노란색꽃은 어리연꽃인가요?
참 예쁨 모습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