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사모가 맺어준 인연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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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조태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9건 조회 1,370회 작성일 04-07-26 22:16본문
영남지부모임이지만은
전국에서 오신 관계루다가^^*
더우시더라도~많이 웃어시고 행복하시기를요~*^^*
댓글목록
한송님의 댓글
한송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정말 행복한 기분을 느끼게 되는군요.
감사합니다.
조카 결혼식만 아니었다면 저희도 참석하고 싶었는데...
박재현님의 댓글
박재현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 멘트 들으니 절로 행복해지는 것 같습니다. 아이들은 우리의 미래고 희망이죠.
예! 고마워요.
석상옥님의 댓글
석상옥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즐거운 시간 보내셨네요.
부럽습니다.
다우리님의 댓글
다우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태옥님의 글을 보니 한눈에 모임이 확 보이네요
태옥님! 레드존님과 문상 왔었는데 준비가 들 된 관계로 그냥 가셨는데.....
미안하고 감사했습니다.
풀빛님의 댓글
풀빛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열심히 회원들 먹을거 챙겨주고 여러모로 신경쓰느라 고생많았습니다. 즐거운 시간이었어요.
도규(강영식)님의 댓글
도규(강영식)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늘 하루가 절로 행복해질 듯 합니다. 밝은 미소로 오늘 하루를 시작하렵니다.
태옥님 감사!
공은택님의 댓글
공은택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전국의 야사모 회원들이 다 모였군요.
날씨도 좋고 시원한 계곡도 좋고,
더 좋은 것은 꽃을 사랑하는 마음들이 모임입니다....
자연과바람님의 댓글
자연과바람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조태옥님 수고 많았습니다. 모든일을 꼼꼼히 챙기시는 모습에 감동을 ~ 어쩜 이렇게 꼼꼼히도 챙기셨네요. 몇몇 분 들의 희생에 전 넘 편안한 멋진 시간 들 이였습니다.
노을 속의 낙타님의 댓글
노을 속의 낙타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처음 뵙고도 늘 뵙던 분 같았습니다. 덕분에 많은 분들이 즐거웠습니다.
누운솔님의 댓글
누운솔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더위에 수고 많으셨네요..즐거웠습니다..
김한기님의 댓글
김한기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열심히 땀흘리며 수고 하시는 조태옥님의 모습이 정말 아름 다웠습니다.
감사 했습니다.
꽃소리님의 댓글
꽃소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정모에 참석한 모든분들 반가웠고 진행하신 모든분들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내내 즐거웠지만 딴 동네에서 와서 무임승차로 폐만 끼처서 죄송했습니다. 글구 감사합니다.
쇠뜨기님의 댓글
쇠뜨기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조태옥님 덕분에 너무 편하게 잘 왓어요~
자주뵐께요~
고생 많으셨어요~
달님의 댓글
달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태옥님 행복해 지고 싶어요....그래서 웃었어요.
우리딸이 제일 즐거운 모양입니다.
꽃향유이미경님의 댓글
꽃향유이미경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모두모두 행복 하셨네요
redzone님의 댓글
redzone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조태옥님 남들 먹을 때 먹지도 못하고서 고생 많았습니다.
이슬초님의 댓글
이슬초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태옥님.. 수고많이 하셨네요.
어딜가나 헌신하고 봉사하는 마음이 아름다워요.
금강송님의 댓글
금강송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태옥님 너무 반가웠습니다.
저도 이름별로 나열해서 정리해볼까 생각했는데 특징을 너무 소상히 잘 적어놨슴다.
처음부터 끝까지 챙기시고 너무너무 수고가 많았습니다.
얼굴도 이쁘고 마음씨도 이쁘고 하는짓도 이쁘고..... 等等 ,ㅋㅋㅋ
참꽃님의 댓글
참꽃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세상에나~ 태옥님, 그많은 수고를 하시고, 마무리까정 완벽하게스리......
달2 얼굴에 웃음이 가득한게 완전 국화빵...ㅎㅎ
완제랑 태연이가 그날 잠자리 많이 잡았는데....디게 좋아하데요.
레드존님의 따님들은 애들과 넘 잘 놀아줘서, 이쁜 얼굴들이 더 이뻐뵈고...
다들 넘 귀여운 아이들....
김금주님의 댓글
김금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숨은 일꾼 태옥님! 정말 고생 많으셨어요.
따뜻하게 맞아주시고 환대해 주셔서
편안한 시간 잘 보내고 왔습니다.
고맙고 감사합니다.
^&^ 고맙다 아가야~~ 나도 활짝 웃으니 정말 행복해졌단다. ^&^ 그래 나도 안~녕~~!!
운담님의 댓글
운담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태옥님
미모에 마음까지 모두들 챙기시는 모습
아름다웠습니다
사랑하고시퍼..
내내 행복하세요
야사모 식구들 첨부터 끝까지 챙기시는 열정
이마에 땀이 송송 맺혀..
그모습 영원히 가슴에 담아 놓겠습니다^^*
추창호님의 댓글
추창호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태옥님은 야사모에 보배지요.
다들 맛있는 먹을거리 준비 해 오시어 잘먹었구요
고생 많았습니다.
이정래님의 댓글
이정래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달림예
튜브와함께 한 꼬마는 달님의 분신 이시네예...
용담(귀니아빠)님의 댓글
용담(귀니아빠)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태옥님 이번 정모 억수로 수고 많았심니더....
그라고 시디 갔고와서 잘 듣고 있습니다..
더운 날씨에 건강 유의 하시고 즐거운 나날 되시길.....^^
이동우.님의 댓글
이동우.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남친네"라던데^^ 조치유!
아침 폭포에서 아이들 물수제비 하던사진 올리려 했는데 실수로 이틀간의 사진 몽땅 날려버렸어유^^
이 종 섭님의 댓글
이 종 섭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조태옥님
너무 자상하게 설명을 해 주셔서 옆에서 대하고 있는 것 같네요.
야사모 영남지부 지부장님 을 비롯하여 여러 회원님들 무더위에 수고 많았습니다.
한버드님의 댓글
한버드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행복해지고 싶어요? 그럼 웃어봐요... 쭉 읽어내려오며 저절로 웃음이 나네요.
마음이 따뜻해지면서 행복해지는데....남을 행복하게 해주는 재주 참 용쵸?
우리 완제가 정말 행복했던가 봅니다. 한순간도 입을 다무는걸 못봤거든요.
상윤이 형아 뒤만 졸졸.... 내년 여름에도 또 가느냐고 묻네요. 수민이,희연이 안녕!
차동주님의 댓글
차동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애들이 재미있게 놀고있군요. 보기좋습니다.
류성원님은 전시회가 끝났는지.. 함 가보지도 못하고.. 미안하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