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합니다, 고수님들의 지시데로 하여보겠습니다. 내년엔 갈켜주신 분들의 글세값으로 한화분씩 증정하여 올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래도 혹, 씨앗을 받고 싶으시면, 씨앗이 영글어갈쯔음, 줄기째 꺽어서 그대로 심으셔도 되구요 아님, 냉장 야채칸에 보관하셨다가 일년뒤 심으셔도 괘안으시답니다~ ^^*

질경이는 번식법이 따로 있지 않아도 씨앗이 저절로 떠어져 자연발아 되는 것으로 아닌데.....나물로 먹어도 맛이있어요

차샘 제 전공(?)이 아닌데요. 제비꽃은 2년동안 갖고 놀았지만 질경이는...  제비꽃의 예를 보면 꼬투리가 벌어지기 직전에 채취하여 2주정도 냉장고에 저온저장하였다가 파종하여 만족할만한 결과를 얻었습니다.

무늬질갱이 (채종 은 꼬투리가 어느정도 마른상태에서 하시면 될 것으로 봅니다.보관보다는 바로 파종 하시면 올해 싹이 올라 오겠지요,) 초보자의 생각입니다,--- 현재 키우시는 곳에 씨앗이 떨어지면 발아가 가능 할것으로 보입니다. 신경을 쓰실필요가 없네요. 빛에따라 여러종류의 무늬가 생겨나는 것으로 암.  --- 그대로 두세요 자연의 섭리에 맞추어 질갱이가 알아서 척척 잘 해줄것입니다. 간혹 벌레나 잡아주시면 ,,,,

오솔길님이 전공이신데요.. 쥐송..^

차샘을 비롯하야 고수님들 정말로 번식법 안 갈켜줄랍니까? 아이구 답답.... 지금 씨가완숙되어  1/m 는팅겨 나가는데 ......

질경이 무늬종! 흑! 귀한 구경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