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가고프네요.
약도 쥑이는데 한표 추가..

  도솔천님 다우신 약도입니다^-^ 프린트해 뒀다가~
이 가을이 건너가기 전에 불청 방문하겠습니다~~ 

  지도 꽃향유님과 동참! -정말 꼭 가고 싶은 곳인데....
목구멍이 포도청이라....
가림토님~~. 지것도 꼭 챙기시소~~.

  아참 도솔천님 팜프렛에 싸인해 주세요 가림토편에 보내 주시면
감사 하겠싸옵니다만.

    지난번에 제가 꾹꾹 밟아서 아직 100년은 버틸 건데요 그집 ㅎㅎㅎ

  도솔천님^^ 가서 축하해 드려야 하는데 정말 죄송합니다..
다시 한번 축하의 마음만 전합니다.^^

  하이고 억울해라! 시간도 내기 힘든데 어제(금) 둔내 막수가 맛있다 해서 일부러 그 길로 들려 오다가 약도에서 보니 도솔천님 앞 냇가(봉덕교)에서 발담그고 있다가 왔는데--- 진작  올리셨드라면 ---- 아쉬움이 많습니다.  가끔 그곳에 갈 일들이 있으니 이번에는 가지 못하더라도 꼭 쓰러져가는 집을 방문하겠습니다.

  지금 와 있는데염^^
아직 덜 쓰러졌는데염?

  축하드립니다...
마음으로 함께 합니다... ^^;;

  다 쓰러져가는.. -0-

  약도가 쥑입니다.  ㅎㅎ
가고파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