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불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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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차동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9건 조회 1,405회 작성일 04-10-19 22:32본문
댓글목록
조성만님의 댓글
조성만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ㅋㅋ
동산(김정곤)님의 댓글
동산(김정곤)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엘레지님 말씀 동감.
그리고 우리들 힘 힘 힘 좀냅시다.
오늘 이시간 이후 야사모여 단결하소서 고맙게 여기소서...............
얼레지님의 댓글
얼레지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외람된 말씀이지만요...
차샘도 말씀을 아끼세요...
좋은 얘기지만 강요성으로 보이니 회원분들이 부담을 가질 수도 있어요...
누군들 후기라던가 일지를 올릴려는 마음은 없겠습니까...
다만...
서로 누군가 쓰겠지라는 마음과 나는 문장력이 없어서 흥미를 유발하지 못하겠다라는 마음이 있으시니 그러시겠지요...
조급합을 조금만 누그러뜨리세요...
누군들 야사모를 싫어하고 미워해서 후기를 안올리겠습니까...
차차 여러분들께서 각자 이번 전시회에 느끼셨던 부분들을 올리실 겁니다...
차샘...
마음은 알지만 조금만 여유를 가지고 지켜봐 주세요... ^^
홑잎쑥부쟁이님의 댓글
홑잎쑥부쟁이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
내 입맛대로인 음식은 내 손으로 직접해야만 100점이겠지요.
.................................................
사람을 만나다보면 자기입장만 내세우는 분들이 간혹 있습니다.
적히 부담이되지만 그 사람에 사람대하는 방식과 태도가 그런거겠거니하고 넘겨 줍니다.
자기 머리속 잦대로만 세상을 평가하고 사람을 평가해서 대하는 그들..........
나는 어떤 사람인가 생각해보게하는 고마운 사람들이기도 합니다.^^
초이스님의 댓글
초이스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에~저는 글쟁이가 아니라서...
글쟁이(?) 들꽃사랑님이 저~짝(세상사는 이야기)에다가 피날레를 장식 했구만요.
도솔천님의 댓글
도솔천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차선생님.
쪼매 더 기다리시면 올라오지 않을까요?
좀더 다듬고 멋지게 할려고 악전고투하시고 계실리라 생각 됩니다.
얻~능 올려 주이소~~~^^;;
으아리7님의 댓글
으아리7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도 하루 둘러보았지만 계속 전시회에 참가하신 분들의 어려움을 충분히 느낄 수 있었습니다.
정말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특히 일주일간 그 곳에서 숙식을 하신 류성원님....
강바람님의 댓글
강바람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가보지도 못하고 염치는 없지만 이 곳가지 야사모의 향기는 날아오는 듯 했습니다.
운영진 분들, 출품하신 분들, 수고하신 모든 분들은 꽃처럼 아름다운 분들이십니다.
꽃마리*님의 댓글
꽃마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고생한 뒤에 나올 수 있는 충분히 근거있는 불만이네요^^*.
바우나리님이 조금 예민하신 것이었구요.
언어라는게 항상 전하고자 하는 사람과 읽는 사람 사이에 제 멋대로의 공간을 가지고 있으니.....
하여간..정말 고생하셨을거고,,,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연극이 끝난 뒤 관객들이 다 돌아가고 난 뒤에 남은 뿌듯함과 함께 밀려오는 허전함 같은 그런 느낌의 다른 표현이겠지요.(잘은 모르지만...)
꽃무릇님의 댓글
꽃무릇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글쟁이!! 표현 넘넘 신선하군요 늦가을 아침 무맡에서리가 하얗게 내린밭 혹 아세요 저도 마직막날 잠시들려 살짝 구경했지만 생각보다 훨씬 작품도 만구 볼거리가 만아었요 !!마니연구해 내년에는 꼭한번 실력발휘 해보고 싶어요 차동주님 존경스러워요
한송님의 댓글
한송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바우나리님과 차샘이 올리신 글.
둘 다 정말 아름다운 글이네요.
야사모의 정신에 딱! 어울리는...
좋~심니더!
바우나리님의 댓글
바우나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한송님, 그럴 수 있기를 바랍니다. 상처받는 이없는... 그래서 모두가 편할 수 있는 그런 넉넉한 곳이길~ 그게 야생화를 사랑하는 사람들의 심성이 아니겠습니까?
차동주님의 댓글
차동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바우나리님 죄송합니다. 제가 글을 잘 못쓰므로.. 제 수준이 이렀습니다.
너그럽게 이해 하시고 용서해 주시기 바람니다...^^
한송님의 댓글
한송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사실 이번엔 제가 한 번 써보고 싶었거든요.
전시회 도중 한 3일만이라도 지켜보며 써보리라 마음 먹었었는데
갑자기 중국출장을 다녀오게 되는 바람에 그만 기회를 놓쳤지 뭡니까...
그래서 엊그제 회원게시판에 올린 글(축제를 마치면서...)이 그것 대신 올린 겁니다.
차샘 미안합니다.
바우나리님! 제 생각에는 곱지 않은 말은 아닌 것 같은데요.
기왕이면 모든 걸 좋게 좋게 이해합시다.
그게 야생화를 사랑하는 사람들의 심성 아니겠습니까.
엄지님의 댓글
엄지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 죄송. 글솜씨가 없어서요. 이럴 때 꽃수니님이 계셔야 하는데...
차샘 그래도 마음은 아시죠??
바우나리님의 댓글
바우나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말이 곱지 않군요. 무슨 소린지...
이슬초님의 댓글
이슬초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열정적인 모습들 지금도 눈에 선하고 맘가득한데....
표현하는 재주가 없어서리 안타깝습니다..
누군가 곧 올려주실거죠..!!
박기하님의 댓글
박기하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래야 되겠군요.
전시회 기간동안 있었든 희노애락을 재미있게 구성하여 올려주시면
감사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