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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 또 영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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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귀니아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1건 조회 1,351회 작성일 04-10-22 2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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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년 야사모 사진전.. 서울 한폭판인 서울 시청앞.. 저의 허접한 사진이 일주일간 전시가 되었습니다.. 야사모가 아니면 이런 기회가 있었을까요? 영광스런 사진전을 기념하기 위하여 작품과 한컷 남겨 두었습니다.. 허접한 사진 이지만 기념으로 두고두고 보관 할렵니다..^^ 사진전에 출품한 모든 휀님들 축하을 드립니다..^^

댓글목록

이슬초님의 댓글

no_profile 이슬초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의 느낌과 꼭 같군요.
영광과 함께 출세했다는거 아입니꺼..
촌 아지매 서울시청앞에서 사진전시회 참석 했다니깐 모두들 눈이 휘둥그래지더군요.
정말 영광 또 영광이네요..

redzone님의 댓글

redzone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진짜 영광입니다.....
설 시청 앞에서 전시회하고 기념 촬영한 사람이 몇 %나 될까요...?

산반화님의 댓글

no_profile 산반화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대단허십니다.
전화통화하고 영광스런사진보고나니 반가운마믐 더욱X2가 되네요.
꼿뿐아니라 사진도 사부로모시고 도시락사들고 졸졸따라댕겨야것네요.
축하.또 축하합니다.

달님의 댓글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귀니아빠님 정말 멋지군요....저도 이번에 문서만 날아가지 않았다면 출품할 수 있었는데....부럽습니다.

메아리님의 댓글

no_profile 메아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서울의 중심지에서 멋진 포즈로 본인의 작품과 함께하셨네요.
축하드립니다. 그날 오셨을때 인사를 못드렸군요. 워낙 경황이 없어서~ ^^

현호색님의 댓글

no_profile 현호색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지도 허접한 작품 사진 2점이지만  영광을 함께하지 못해 아쉽네요...
내년에는 좀 더 수준높은 사진으로서......
귀니아빠님 넘 보기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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