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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하수해국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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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은하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1건 조회 1,463회 작성일 02-08-12 2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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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시는봐와 같습니다. ^^ 포기가 많은 것 한분, 적은것 한분을 가져왔는데 적은것이 비실비실해서 합식했습니다. (실은 화분 두개 관리하기가 벅차서...^^;) 강한 빛에 키워야 한다 해서 베란다 밖 화분걸이에 내 놨더니 노릿노릿해졌네요. (잘 익었어요..^^;) 7월 말경에 찍은 것이구요. 지금은 비때문에 다시 베란다 안으로 들어와 있습니다. 내년을 기대해 봐야 겠습니다.

댓글목록

바람님의 댓글

no_profile 바람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ㅋㅋㅋ~!  하수님 해국이 쥔 닮아가는 것 같은디요??  서방님께 드렸으믄 쫌더 낳아졌을것 같구만...  제게있는것은 지금 올리면 질투어린 눈총을 받을까봐 아껴두겟습니다  가을에 꽃이 피면 올리도록 하지요...

들국화님의 댓글

들국화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아...디카 없는 설움이라.... 말만 하면 뭐혀...내꺼 이쁜디...게다가 아주 비비꼬였수...ㅋㅋ

초이스님의 댓글

no_profile 초이스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으어~!!  괜히 봤나벼~!!  다~들 오돌토돌한디 왜 내꺼만 길쭉(두뼘정도)한지 몰르겄어요~~!!  에유~~국야님말씀대로 현애나 말들어야 쓸랑갑서요.  촉수(?)는 젤로 많을껴~!!!  9촉이니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