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을 파는 꽃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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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빈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6건 조회 1,280회 작성일 04-11-01 10:44본문
낮에는 입술터지게 바쁘고
잠자리에 들면 고단한 몸
옆구리 시려오기 시작하는 계절입니다. 모두 잘 들 지내시는것 같아 보기 좋습니다.
가을은 책을 읽기도, 여행을 떠나기도..
모두 버리고 떠나기 좋은 계절입니다.
모두 다 ...
댓글목록
나뭇군님의 댓글
나뭇군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커님!
백운 저수지 올라가다가 보면 보이던데.........
커리어우먼님의 댓글
커리어우먼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거기가 어디래요??
들꽃사랑님의 댓글
들꽃사랑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아름다운 가을을 제가 원하는 만큼만 가져가겠습니다..^ ^
선생님, 좋은글 감사히 읽고 갑니다...늘 건강하세요
산반화님의 댓글
산반화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가을 을 느끼지못하는 무디디 무딘 남자는 어떡해야 하나요? 헐헐헐...
오복조님의 댓글
오복조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덤으로 주는 고독은 받지 않겠습니다...
초이스님의 댓글
초이스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미 빈들님 빈 가슴에 가을의 풍성함이 꽉 채워져 있으실겁니다...ㅋㅋㅋ
가을을 파는 꽃집을 찾아 나서야겠습니다.
그런데 그 꽃집이 너무 많아 어느 집으로 가얄지가 고민입니다. 이 가실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