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마움과 감사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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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재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30건 조회 1,374회 작성일 04-11-17 22:45본문
댓글목록
곽은영님의 댓글
곽은영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야사모의 정이 보통 끈끈한게 아닌가 봅니다.
전통이 없으니 당근 화살도 없는 이는 되게 브랍구요
주고받는 사랑이 아름답습니다.
으아리7님의 댓글
으아리7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재경선생님
그런 경사가 있었군요.
죄송하게 생각하고 뒤늦게나마 축하드립니다.
문기담님의 댓글
문기담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재경 선생님 죄송합니다.
그만 파드마님 차가 문제가 되어서 결혼식장 코 앞에 도착해서도 찾아뵙지를 못하고 말았습니다. 모쪼록 행복한 결혼생활이 되길 바라며, 축하드립니다.
한송님의 댓글
한송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저 역시 송구스런 맘 금할 수가 없습니다.
늦게나마 진심으로 축하를 드립니다.
초문동님의 댓글
초문동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이재경선생님, 늦었지만 축하드립니다...
가림님의 댓글
가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에구머니~! 이런 경사가 있는줄도 모르고 글을 이제서야 읽었습니다
요즘 제가 어디건 접속을 잘 하지 못하고 있는 형편이라서요
뒤 늦게나마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정말 죄송해여~~~
풀잎~님의 댓글
풀잎~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축하드립니다. ^^
커리어우먼님의 댓글
커리어우먼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지척에 살면서 찾아뵙지 못해 죄송할 따름이네요.
좋은 일에 만복이 함께 하시길...
꽃마리*님의 댓글
꽃마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축하합니다.
인자한 분을 시아버지로 모시게 된 그 분은 정말 행복하시겠어요.
현호색님의 댓글
현호색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이재경선생님 경사 축하드립니다.
정희향기님의 댓글
정희향기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이선생님 죄송합니다........
이슬초님의 댓글
이슬초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기쁜일 치르느라 수고 많으셧군요. 늘 행복하세요..
산반화님의 댓글
산반화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며느리보셔서 기쁘시겠네요. 축하드립니다.
곧 할배되시겠네요.
가림토님의 댓글
가림토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두 찾아뵙구싶지만 사정이있어 못가게 되었습니다.^^
다음에 꼭 찾아뵐께염
꾸벅
엄지님의 댓글
엄지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축하드립니다. 며느리 사랑은 시아버지... 꽃처럼 어여쁠 며느님...
금낭화3님의 댓글
금낭화3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며느리 맞으심 을 축하드립니다
다우리님의 댓글
다우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이재경님 다시한번 축하드립니다.
귀니아빠님의 댓글
귀니아빠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혼사를 다시 한번 축하 드립니다..^^
부용님의 댓글
부용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새식구 맞으심을 축하드립니다...
파드마님의 댓글
파드마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들꽃사랑님 차 이제 다 고쳤어요... 거금을 들여서 에구 배아퍼~~~ㅠ.ㅠ
꽃향유이미경님의 댓글
꽃향유이미경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두 다시 축하드릴게요.
나뭇군님의 댓글
나뭇군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참한 며느님과 든든한 아드님, 선남선녀가 따로 없드만요.
선생님도 양복 입으시니 정말 멋있었습니다.
다시한번 더 축하드립니다.
들꽃사랑님의 댓글
들꽃사랑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선생님 다시 한번 축하드립니다...^ ^
파드마언니 차는 다 고치셨남요?
파드마님의 댓글
파드마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선생님 축하드립니다..
저는 몇시간 달려 갔는데도 중간에 차가 고장나서 아쉽지만
참석을 못하고 되돌아왔습니다. 하지만 진심으로 새가정이 행복하기를 바라는 마음은 크다는것을 말씀드리고 싶어요~~~^^*
조태옥님의 댓글
조태옥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많이 기뻐시지요^^
축하드립니다^^
이선희1님의 댓글
이선희1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얼레지님의 댓글
얼레지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허이구...
멀지도 않으면서 참석못해 죄송합니다...
경사 축하드리고요...
담에 춘천갔을때 문전박대는 하지 말아주세요... &^^;;
박기하님의 댓글
박기하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새식구 맞으심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redzone님의 댓글
redzone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축하드립니다.....
이제는 달덩이 같은 손자만 안아 보시면 되겠네요....
압력을 가하십시오....빨리 손자 낳아 달라고...
이종섭님의 댓글
이종섭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재경 선생님
다시한번 축하 드립니다.
며느리 사랑은 시아버지 라고 항상 잘 해 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