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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미치지 말아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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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이재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57건 조회 1,396회 작성일 04-11-22 2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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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다 정말 미치게 되면 얼마 남지 않은 앞날 후회 하면서 살아가지 않을까 걱정 됩니다.  소득도, 즐거움도 없이 그냥 세월만 정신 없이 흘려 보냈는데.  미친사람 처럼 되어 버렸습니다. 언제 벗어날수 있을런지  미친짓에서. 강원일보에 미친사람 기사입니다.

댓글목록

밝은삶님의 댓글

no_profile 밝은삶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재경선생님 존경합니다. 일에 미칠수있다는 것  바로 살았다는 것 아니겠습니까? 더욱 건강하시고요.좋은 품종 만들어주셔서 많은 사람들에게 기쁨을 주시길--

redzone님의 댓글

redzone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축하드립니다.
높고 깊은 열정에 찬사를 보내드립니다...

서경숙님의 댓글

no_profile 서경숙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제대로 미치신(?) 선생님 존경합니다.
뭐든지 불같이 덤비다가 작심삼일이 지나고 나면 사그라들고 마는 저는 언제나 소망
합니다. 제대로 미치게 해 달라고...
언제쯤 저는 제대로 미칠 수 있을까요?

강바람님의 댓글

강바람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제대로 미치신 것 축하드립니다.
"미쳐야 미친다"고 했는데 아직도 저는 제대로 미치지 못해서 방황하고 있답니다.
이재경 선생님, 좋은 소식입니다.

놀놀이님의 댓글

놀놀이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내년엔 꼭 전시회때 찾아 뵈어야 겠네요.
미친 이선생님께서 피우신 들국화를 꼭 보고 말겠어요.^^
축하드립니다.

박정선님의 댓글

박정선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축하드립니다 ..
늘 건강하셔야 많은사람에게 힘이 된다는거 아시죠 ^^

꽃수니님의 댓글

꽃수니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미친 사람?이 피워낸 들국화의 향기가
보기만 해도 사람 미치게 하는군요. ㅎㅎ

가을을 보내는 이 마음,
야생화에 미친 사람들과 함께 하니
행복의 극점에 미치는 기분입니다.  ^(^*

금낭화3님의 댓글

no_profile 금낭화3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무엇인가에 미친다는것!  선생님의 열정에 존경스럽습니다
수많은 사람을 행복하게 해주는 열정에 감사드립니다
건강하십시요

나무친구님의 댓글

나무친구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선생님의 열정이 수 많은 사람을 아름답고 행복하게 만들기 때문에
그 열정은 거룩한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부럽습니다.

선생님의 가정에 항시 행복이 가득하시기를 기원합니다. 

현호색님의 댓글

no_profile 현호색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결코 님의 들국화 열정은 후회 되지 않을것입니다. 또한 아름다움입니다.
들국화 열정 이재경선생님 넘 존경합니다.

참샘님의 댓글

no_profile 참샘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도 그럴수만 있으면 좋겠습니다. 어떻게 사는것이 잘사는것인지 아직도 알수가 없지만 그래도 열정을 다해 뭔가에 빠져 있다는것은 분명 행복한 삶이라고 믿고 싶습니다.
문제는 계속적으로 투입되어야 하는 경제적문제를 어떻게 극복하느냐 하는 부분일텐데요
그 답을 알면 뭐가 문제이겠습니까..그럼에도 선생님께서 정진하는 모습에서 저도 용기를 얻곤 합니다.

선생님! ..............., 

한송님의 댓글

한송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요사이 우리사회가 당면한 문제점 가운데 가장 문제가 되는 것이
정상이 아닌 사람들이 많아진 것 아닌가 싶은데요. 그래서 많은 국민들이 우울하고 걱정스럽고, 고민하고 그러는데...
미칠 바에는 제대로 미치는 거, 얼마나 좋은 일입니까.
우리 이재경 선생님처럼 말입니다.
남들에게 즐거움을 주는 일에 미친다면 누가 뭐랍니까?
이재경 선생님, 그냥 그렇게 지금처럼 사시기를 바랍니다.
가을에 춘천을 가면 얼마나 즐거운데요...

도규(강영식)님의 댓글

no_profile 도규(강영식)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로지 한길을 가시는 선생님의 열정이 대단하십니다! 후세에 큰 업적으로 전해 질 것을
믿습니다.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달님의 댓글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이미 그러신거 아니었는지...
축하드려요.....

이정래님의 댓글

no_profile 이정래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축하드립니다.
선생님의 그 아름다운 꽃에 대한열정은  얼마 남지 않은 앞날 후회 하면서 살아가지
않는 행복한 삶을 사실것이라  믿심미더.

나뭇군님의 댓글

나뭇군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제목만 보이고, 기사내용이 너무 궁금합니다.
야사모의 회원인게 자랑스럽습니다

들꽃사랑님의 댓글

들꽃사랑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여기서도 기사를 보게되네요....다시 한번 더 왕 축하드려요..늘 건강하세요.^ ^

빈들님의 댓글

no_profile 빈들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제가 기사를 올릴까 하다가 " 지나치다"는 익명의 쪽지들이 쏟아질까봐 망설였습니다.
더욱 건강하셔서 정진하시고 아름다운 꽃들을 많이 피우십시요~

다우리님의 댓글

no_profile 다우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70년대 대전 복지농도원에 입소하였을 때
그때의 구호가 "미치자" 였습니다.

우리는 무슨 일에도 미친다면 절반의 성공이라 봅니다.
미친 사람이 많으면 더욱 우리나라는 더욱 잘 살꺼구요.

이재경님의 미침은 아름다움 미침이기에 존경합니다
그러나 이제 좀 덜 미치시고 주위를 둘러보는 여유를 가질 때도 되지 않았나 하는 생각도 합니다.

항상 존경합니다.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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