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사모님 전상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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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빈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6건 조회 1,724회 작성일 04-12-21 10:16본문
댓글목록
찔레꽃님의 댓글
찔레꽃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노란 붓꽃이라니 정말 놀랐습니다
저도 각종 붓꽃을 보길 좋아하며 수집하기를 좋아하는 사람입니다
어제도 매일 산책하는 산길에서 파란 붓꽃 씨를 채집하기도 했습니다
기회가 된다면 내년에 그 노란 붓꽃씨를 선물 받았으면 하는데... 허락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야사모 회원님들에 송구영신을 기원 합니다
박선옥님의 댓글
박선옥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뉴욕은 드디어 첫눈이 내렸고 매서운 겨울날씨가 이어지고있습니다.
다사다난했던 한해가 기울고 다시금 새해를 맞게 되었군요.
야사모의 정다운 님들, 행복한 새해를 맞이하시길...
거르마님의 댓글
거르마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다사한 한 해였던 것 같습니다^-^
모진 들꽃들 처럼~ 힘들어도 내쳐들 나가시고 새해에도 더 좋은 일들만 계시길~~
빈들님 말마따나 풀지 못한 골 진 일들도 이참에 몽땅 풀어 버리시기를~~
그리고~ 모쪼록 건강들 하세유~~ 건강이야말로 제일입니다^-^
조성만님의 댓글
조성만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정말 정겨운 한해 입니다.뜻밖에 혜성 같은 사나이 용바우(장득흠)는 야사모에
싱거러움을 더 했습니다..ㅋㅋ내 후배 입니다..자랑 자랑 입니다..
한해 마무리 잘 하시고 전부 복 많이 받으세요..
삼백초꽃님의 댓글
삼백초꽃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마당에 금붓꽃이 너무 마음에 드느데요 꽃피면 한번 보러가고
싶군요 즐거운 성탄 보내십시요
정정자님의 댓글
정정자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초록 빛깔의 옷을 입은 아이비와 노랑꽃
노랑꽃에서는 어떠한 향기가 날까요?
노랑색처럼 연한 향기가 은은하게 날것 같아요.
행복을 가져더 주는 꽃 예쁘네요.
참꽃님의 댓글
참꽃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빈들님댁 마당에 조그만 꽃식구들이 어떻게 겨울을 나고 있는지 궁금해 지는데.
역시 사모님의 따스한 보살핌이 있으셨군요.
올해는 덜 추워서 별 걱정은 안했는데, 이제부터 제대로 추워진다니,
저도 몇가지는 더 들여놔야 할것같아 고민중이랍니다.
오늘 동지라고, 팥죽 끓이느라 좀 바빴더니, 어느새 어둑해 지네요.
지난번 주신 도깨비고사리는 밖에서도 월동해도 괜찮은지 모르겠네요.
선생님도 즐거운 연말 보내시길...
초이스님의 댓글
초이스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휑한 가슴에 따뜻한 빈들님 마음이 꽉 차는 듯 합니다.
모든 야사모님과 더불어 이 겨울 포근하게 보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빈들님도 메리 크리스마스...
동산(김정곤)님의 댓글
동산(김정곤)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고마운 한해 였습니다.
2005 년 에도 행복하시구고요.
sopia4513님의 댓글
sopia4513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같은 느낌의 감정으로 애정의 인사를 보냅니다. 건강하고 즐거운 성탄 되시어요~~~
三岳山님의 댓글
三岳山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늘 아름다운 글로 빈들을 채우는 님의 모습이 보기에 좋기만합니다
새해에도 늘 변함없는 우정으로 같이 해주시길 청합니다
설하님의 댓글
설하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선생님의 따뜻한 마음이 전해집니다.
들꽃사랑님의 댓글
들꽃사랑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어머..벌써 아들님이 병장 진급을 앞두고 있나요?
우리집 신랑이 저보고 처음에는 중독이라고 하더니
요즘은 컴퓨터 폐인 됬다고 하더군요..ㅠ.ㅠ.ㅠ
늘 변함이 없는 언제나 한결 같으신 선생님 글 읽으니 따뜻한 봄이 뜰앞에 와 있는것 같은 마음까지 따뜻해지는 동짓날 입니다. 늘 건강하셔요.^ ^.
이슬초님의 댓글
이슬초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빈들님. 야사모를 누구보다도 사랑하고 아끼시는 마음이 넘쳐나는글...
그중에 늘 보탬이 별로없는 저를.. 불러주시니 부끄럽기 짝이없습니다..
저도 오랜만에 꽃들과 제대로 인사도 나누고 떡잎도 떼주며 한겨울 나기로 다둑거려 줫답니다. 벌써 잘 생기신 아드님이 병장계급을 단다구요.
빈들님 가정에도 주님의은총이 가득하길 기원합니다. 메리 크리스마스..~
들국화님의 댓글
들국화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서울은 갑작스런 이틀간의 한파에 그간 버텨오던 나뭇잎과 풀들이 거의 아사 직전(^.^)입니다.베란다의 꽃들을 오늘밤은 창가에서 안쪽으로 들여 놓아야 겠습니다. 빈들님을 비롯하야 우리 회원 모든 분들이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김길창님의 댓글
김길창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꽃이 있고 주변에 아름다운 분들이 함께 계시니 지켜 보는이도 행복합니다
따뜻한 마음을 가지고 계시네여?
내년에도 늘 행복하시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