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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목원 다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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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미누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4건 조회 1,395회 작성일 02-08-16 2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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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솔길님의 안내로 수목원을 내집 안방처럼 아주 잘 다녀왔습니다. 살짝 흐린 오후라서 아주 시원했고, 좋은 분들과 함께한 항아리 수제비는 환상 이었습니다.

댓글목록

쿨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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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라...그란께 어디서 많이 뵌분 같드라니까요~..이~론...잘 계시지요~?

통통배님의 댓글

no_profile 통통배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 화기애애한 멋진 사진을 보니까 따라 못간 설움이 그래도 좀 가시는 것 같습니다. 잘 들 다녀오셨군요. 담에는 저에게도 기회가 있겠지요.

들국화님의 댓글

들국화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차암~내...쿨님도....두어해전 초여름 벌꿀 어쩌구저쩌구에서 꿀물 먹느라 허벌나던 울신랑 보셨잖아요. ^.^참..그때 왕자님이 지금 꽃대 하나 달고 있슈.....

쿨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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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花님 바깥분 어디서 함 뵌것 같은데~..어디서 함 뵈었지~?...애~구 요노모 머리 요즘 여~엉 낡아가네요 흑~...쪼매더 있어몬 그 옆에 양반도 까물까물해 지건네~ 클났다클났서...

들국화님의 댓글

들국화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수목원내에서 압화를  전시하고 있었습니다. 환상& 감동이더군요. 작은 꽃이파리들을 하나하나 그 색 그대로를  살린게 너무나 신기하였습니다.

초문동님의 댓글

no_profile 초문동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솔길님 내외분 덕택에 즐거운 시간 보냈습니다. 그리고 정말 맛있는 식사도... 그리고 미누골님, 오랜만에 뵈어 반가웠습니다.

스카이님의 댓글

no_profile 스카이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에고...이슬이 전번보다 많이 컸네... 너무 좋았겠다.. 들국화... 어찌 그리 잘생긴 신랑을 꼭꼭 감춰두고..크킄... 초문동님... 오솔길님과 사모님... 미누골님.. 사진으로 너무 너무 반갑네요..

초이스님의 댓글

no_profile 초이스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흠~!!  보기좋습니다.  너른벌판님 소개해 드리죠...맨오른쪽이 미누골님, 그담이 오솔길님 내외분,  가운데 허연옷 입은분이 초문동님, 그앞에 는 공주...

들국화님의 댓글

들국화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애들이 여엉 분위기 파악을못해서리...  (애들이 버릇 없게 굴어 죄송 하였습니다. ^.^)

들국화님의 댓글

들국화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오메..먼일이랴...없던 큰 아빠가 생겨 부렀네요....ㅋㅋㅋ. 차샘 감사해유...

들국화님의 댓글

들국화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오솔길님이 뭔가 증표를 남기시려고 꼭 이자리서 찍어야 한다고 하셨는데 햇빛땜에 안그래두 작은눈 다 감았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