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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봄소식이 없나 들러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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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바우나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3건 조회 1,311회 작성일 05-01-11 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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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이 되면, 어쩐지 허전하고 쓸쓸합니다. 어디 봄소식이 들려 오는 지 하릴없이 야사모를 들러 가는 것이 일과가 되었습니다. 때론 너무 허기가 져서 근처의 식물원에 다녀오기도 하지만 그것으로는 성이 안차 하늘만 쳐다봅니다. 어디 봄소식이 없는가요? 어디 동무라도 있으면 훌쩍 남쪽나라로 날아가고픈 심정입니다. 어서 빨리 봄이 와야 할텐데... 그래서 환한 모습으로 야사모의 가족들을 만나 보고픈데. 어서 빨리 그날이 오길 비네요. 그때까지 모두모두 건강하시고, 행복하게 지나시다 반가운 모습으로 뵙기를 바래봅니다. 날씨가 더 추워진 것 같네요. 몸살피시고, 건강한 모습으로 꽃이 필적에 만나 뵙기를 바래봅니다. 혹시 식물원에서 뵙게 되면 무척 반가울 겁니다. 어디 식물원이나 난초원같은 곳으로, 번개치면 달려갈텐데...^^ 동면의 계절입니다. 저도 덩달아 동면이구요.

댓글목록

나뭇군님의 댓글

나뭇군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열심으로 체력을 비축중입니다.
꽃피는 봄을 기다리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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