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탁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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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사랑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1건 조회 1,435회 작성일 05-01-27 11:03본문
댓글목록
사랑초님의 댓글
사랑초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야책님~~ 팽이님~~ 뭔 말이어요..? 아~ 참나.. 탐라말로 댓글 다실까봐 지부방에 부탁하지 않고 이 곳에 했더니만.. 에궁~ㅜ,ㅡ
야책님의 댓글
야책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밭갈쇠...밭을 가는 소. 부랭이(부릉이) ... 총각소, 밭갈 줄 모르는 소, 부림돌이라는 돌을 끌고 다니게해서 밭 가는 법을 가르친다.
둘 다 잡으면 먹을 만 하다
팽이님의 댓글
팽이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일 하영 헌 쇠 괴기는 질겨 마씀....
밭갈쇠는 암쇠덜이 말 잘 든덴 헙디다..
부릉이가 툴허게 일은 잘 허주마는 허턴데레 잘 돋는 따문...
말 안듣는 부릉이는 사름의 힘으로 어떵도 못허곡 미칩주..
경허난 쇠고집이엔 허여신가 마씀??
팽이님의 댓글
팽이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ㅎㅎ 야책님은 듬직한 밭갈쇠라마씀..운풍이는 툴헌 부릉이고...부릉이는 질들지 안 허여부난 어데레 튈지 몰라그넹 골치 아풉쥬~, 공통된 건 만나보믄 괜찮은 인간들이란 말씀입죠~
사랑초님의 댓글
사랑초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야책님~ 감사합니다..!!!
사랑초님의 댓글
사랑초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아이고.. 팽이님~(^-^).. 금년의 소망 하나.. 탐라에 가서 한봉석님과 팽이님 뵙는 것 입니다.
야책님의 댓글
야책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여기서 작당을 했구나...나 만 빼놓고는....그런줄도 모르고 여기저기 다니면서 아부했네그랴.ㅎㅎㅎ
팽이님의 댓글
팽이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단지 보고싶다구요?
뭐 특별할 거 없지만두..화질도 나쁘지만두..
팽이에게 싯긴 신디..
사랑초님의 댓글
사랑초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그렇군요.. 기다림은 기본이지요.. 한봉석님만 믿고 있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한봉석님의 댓글
한봉석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무주나무는 넘 귀해서 아직 찾지를 못해서 사진을 찍어 놓지를 못했고 비양나무는 올봄이나 되어야 촬영이 가능 할텐데 어쩌죠~
한봉석님의 댓글
한봉석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고랑 몰락 들엉 몰락 봐사 압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