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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을 바라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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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초이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8건 조회 1,268회 작성일 05-02-12 1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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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활짝 핀 꽃이라 해도,  언젠가 때가되면 시들해 가지 하늘을 바라보소,  하늘보고 살아가소 눈물도 한숨도 모두 잊히리라 이순간도 인생은 가는데 저 높은 하늘을 바라보소. 외로워 외로워도 울지를 마소,  오늘은 비온다고 슬퍼마소 하늘을 바라보소,  하늘보고 살아가소 내일이면 개이리라 바람도 그치리라 이순간도 인생은 가는데 저 높은 하늘을 바라보소~~!! 회원님들 설 잘 쇠셨능가라우?? 저도 잘 쇠고 엊저녁에 올라 왔습니다. 와~~~~~~~~따 그란디, 어저께 무지허게 많이도 올라오데요?? 오다가다쉬다자다가다서다...뭐 그랬그만이라. 연휴끝난 다음날(금요일) 느긋허게 올라오면 차가 (고속도로에)별로 안댕길 줄 알았등만 으~~~ 지만 꼼생인줄 알았는디,  다~~~꼼꼼생이드만요. 허참...   암튼간에 집사람 운전 갈차줬더니 쪼까많이 편헙디다. 덕분에 팔다리좀 피고 왔응께...ㅋㅋㅋ 올해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들 허싰시요~~!!

댓글목록

초이스님의 댓글

no_profile 초이스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햇빛마을님 말씀이 더 좋습니다. 저 정자가 10년은 훨씬 더 갈꺼고요.
저 곳은 전남 함평군에 있는 돌머리 해수욕장 부근입니다.

햇빛마을님의 댓글

햇빛마을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초이스님 뵙고퍼라. 저런 글을 쓰는 사람은 어떤 분인지 내가 아니께로...하늘을 보라함은...그 곳에 무상이 있으니께 다시 有想을 그려 보라는 말씀으로 이해, 즉 다시 좋은 것을 창조하라는 , 좋은 일을 하라는 것으루두 이해했심더, -제 맘대로 썼습니다- 하칸에 좋은 글 잘 감상했습니다. 저 정자는 앞으로도 10년은 더 갈 꺼여. 가 볼 기회가...그럼 저는 행복이겠습니다.

초이스님의 댓글

no_profile 초이스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초콜릿을 하~~도 많이 받아서 깔리겄소~! 근디, 담 달에 덤터기 쓰게 생깄으니 이를 어쩌...
들꽃사랑님은 같이 가야혀요. 갈차드려도 몰릉께...ㅋㅋㅋ

들꽃사랑님의 댓글

들꽃사랑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갈켜드려도 모르는 이곳은 어디란 말인겨?
난 처음에 이 사진 보면서 필리핀 어느 휴양지인줄 알았네요.
초이스님 작년 필리핀 다녀온게 생각이 나서리..ㅋㅋ

꽃향기님의 댓글

no_profile 꽃향기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하늘 맑고 푸르네요. 떠 가는  흰구름도 새털같이  가볍고..ㅋ
초이스님도  오늘은 쵸코렛 많이 받으시고  올해 건강하시쇼.^^

들꽃사랑님의 댓글

들꽃사랑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정말 하늘이 바라볼수록 예쁘네요
초이스님 ........이 멋진곳은 어디에 있는거에요?
나도 한번 찿아가보게 알려주세요~^ ^
새해 복 많이 받으시구요

김금주님의 댓글

no_profile 김금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하늘에 암것도 읎고만이라~~~^&^

거시기 오늘은 초콜릿 받는 날인디 스님도  초콜쪼까  솔찬히 받겄어요??
안긍가요?? ㅋㅋ

통통배님의 댓글

no_profile 통통배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글씨 말입니다.
공무원은 바쁘믄 안된다는데.... 그래도  내년이면 이 고생 확실히 벗습니다.-희망사항
그때는 자주 뵙겠습니다.
근디 언제 만나서 비주류의 막강함을 과시하지요?

초이스님의 댓글

no_profile 초이스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통통배님도 참 오랜만입니다. 올해는 덜 바쁘셨으면 좋겠습니다...ㅋㅋㅋ
아적 아그들인디 뭔 시집을 간다요.  야~들은 나가 주근 후에나 가겄지요 뭐...

통통배님의 댓글

no_profile 통통배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ㅋㅋ
꼼꼼생이들이라,
시님도 새해에는 더 건강하시고,
그 필력을 더욱 많이 접할 영광을 주시기를...
글고 두 이쁜 딸래미 시집보낼 생각은 아직 없으신지,
아까워서 한참은 남 못주겠지요?

三岳山님의 댓글

三岳山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하늘을 바라보라 혀서 바라 보니............
뜬구름만 보입디더...........
시님
새핸 운제 한번 만나 괴기에 곡차 한잔 나눕시더.............

박선옥님의 댓글

no_profile 박선옥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스님의 하늘을 바라보니 그 빛이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그래도 가끔은 땅도 살펴야 돌뿌리에 넘어지지않겠지요?
아랍빠와 엄마 그리고 두 따님도 새해에 복 많이 받으세요.

빈들님의 댓글

no_profile 빈들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자유로거쳐 내부순환로 타고 춘천오는 길 완전 주차장
길치에다 운전못하는 마눌님 모시고 10년 넘은 늙은 애마 엄청 고생했다우~
스님은 자상하니 짝지님 운전 갈쳐 쪼까 많이 편혀셨다는디
나는 스틱 기어 변속 수만번에 완전 다리 쥐 나버렸소.
암튼 잘 다녀오셨다니 반갑고 올해 억수로 복 많이 받아버리쇼~~

한송님의 댓글

한송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백지장도 맞들면 낫다는 말 이제 실감하셨겠구만요.
옆지기 이것 저것 갈차주면 절대로 손해 볼 일 없시요.

동산(김정곤)님의 댓글

no_profile 동산(김정곤)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녕 하셔요.
금년에도 복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시고 우리"야사모"를위하여 큰활동하여 주시기를
회원들은 바라고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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