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이 불길에 사라졌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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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통통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6건 조회 1,184회 작성일 05-04-06 09:01본문
댓글목록
문기담님의 댓글
문기담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낙산사처럼 사람들 어이없는 일로 기억 속에서 사라지고만 좋은 것들이 참 많을 것 같군요.
으아리7님의 댓글
으아리7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불길이 4차선도로를 건너왔다는 것이 믿겨지지 않습니다.
과연 미리 물을 뿌리는 등의 방비는 제대로 한 것인지...
참 너무 안타깝더군요.
탁재훈님의 댓글
탁재훈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정말로 아까워요!.
아홉물길님의 댓글
아홉물길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 아름답던 고찰이 불타는 사진을 보면서 너무나 가슴아팠습니다.
전쟁통에도 지켜져야할 보물이 식목일에 소실되었다는 이 아이러니를 어찌하나요.....
낙산사의 독특한 돌담이 유난이 눈에 어른거립니다.
선녀님의 댓글
선녀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너무 안타까워서 뭐라고 할말을 잃어버렸습니다.
삼백초꽃님의 댓글
삼백초꽃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너무 안타깝고 아까워요. 모두 모두 불조심해야 될겄같고 .
이번에 모든걸 잃으신분들 힘내시고 이겨내십시요.
둥근바위솔님의 댓글
둥근바위솔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가슴이 아픕니다.
저도 2월 말경에 다녀왔거든요.
우리 나라의 재난 관리가 참 부족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풀무데기님의 댓글
풀무데기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정말 안타까운 일입니다.
박선옥님의 댓글
박선옥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낙산사가 불길에 사라졌다는 뉴스를 듣고 충격이 큽니다.
어찌하여 그런 일이...
참꽃님의 댓글
참꽃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너무 속상하고, 안타까와서, 종일 가슴이 두근두근~~~
울집도 근처에 불이 나는걸,
내가 빨리 발견하여 수습케해서, 또 한번 놀라고...
우황청심환이라도 먹어야겠네요.
들국화님의 댓글
들국화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올초에 저것에 다녀와서 그런지 더 애잔합니다. 강원지역 회원님들 모쪼록 힘내시고 이겨내시리라 믿습니다.
쟈스민님의 댓글
쟈스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어찌나 눈물이 나던지요......안타깝습니다~~
얼레지님의 댓글
얼레지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아미타불~~~
이슬초님의 댓글
이슬초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안타깝기 그지없었습니다. 사라져가는 모습이.~~
들꽃사랑님의 댓글
들꽃사랑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그러게나 말입니다..
나무를 심는것도 중요하지만 그보다 더 중요한건 가꾸는 일인데...
속상하고 안타까운 일입니다
한송님의 댓글
한송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정말 속상하는 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