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집에 한포기 심었는데 영~ 번식력이 떨어져
그져 한 두송이 피는게 고작인데....
즐감입니다.

  다음에 주택에 살게 되면 큰꽃으아리의 꽃울타리를 만들어야겠습니다.예쁩니다.

  재작년 가을 춘천모임때 한영교 선생님께 큰꽃으아리 씨를 얻어다가 심었는데요. 갑자기 이사하게 되었지요. 그래서 가끔 , 그 씨앗이 제대로 돋았을까  잡초라 생각해서 뽑아내지는 않았을까 싶기도 하구... 지난주에 산에서 보았는데 더욱 생각나더라구요. 그때 묻어두고 온 씨앗들이.... 지금쯤 저렇게 피어났다면 얼마나 좋을까 

  큰꽃으아리가 흐드러지게 피어 넘 보기 좋습니다.
우리꽃을 잘 이용하면 더욱 이쁜 정원이 될 것 같아요?
항상 건강하세요? 한선생님!!

  팔공산 초래봉..초입에서 두송이를만나 넘 반가워 감탄하면서 이리저리보고..........하산길에 다시한번 볼려고 두리번두리번했는데 아무리 찾아도 못보고 왔습니다...울타리의으아리 모두개화가 되면 장관이겠어요!!!

  너무 아름다운 담장입니다.

  집이 돋보입니다....넘 좋습니다

  넘 좋와요

  한선생님
작년 춘천에 갔을뗀 으아리꽃을 못보았는데
꽃피어 이뿐 울타리 보고싶은디...
이뿐 바위솔식구들도 잘있는지요?
춘천 번개갔다가
진짜로 번개맞고 비맞고 기억에 남습니다
항상 가고싶은곳 접수해도 될까요??

  산으로님 물런 가능합니다. 필요하시면 십여촉 드릴 수 있습니다

  멋있네요!

  와~~큰꽃의아리는 정말 우아하고 품위 넘치던데,
울타리에 가득이라뇨~~?
만개하면 볼만하겠습니다.

  큰꽃으아리를 집안 화단에다 가꾸어 두시니 더욱 멋지게 보입니다.
정말 좋으시겠습니다. 저도 화분에다 한번 심어서 가꾸어 보고 싶은데 가능 하겠습니까?

  좋으시겠습니다.
행복이 절로....

  숲속에서 한두송이를 발견해도 감탄을 하는데....
참 장관이더군요.
요즈음 큰꽃으아리가 조금 늘어나는 듯하여 다행입니다.

  며칠동안 날씨가 안 좋아서 만개 시기가 좀 늦어 졌어요 요번 주말이면 보기 좋을 정도가 될것으로 보입니다. 작년 보다는 좀 약하지만 대충 250여 송이는 필것으로 봅니다. 만개되면 사진 올리겠습니다
강산님 다녀 가셨는데 뵙지도 못하여 죄송합니다

  정말 가장 멋진 울타리를 만드셨어요.
또 봐도 그저 감탄만... 멋집니다.

  큰꽃으아리 보기 좋습니다.저도 한번 가 보고 싶습니다.언젠가는

  장관이였지요....

  저 울타리에도 겨울이 지나고 봄이 왔군요. 한선생님. 여름에 씩씩하게 산에 오르실 모습을 그려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