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꽃에도 이런 역사가 들어 있었네요!!!!
그저 동요 들으며 아무 생각 없이 살았는데......
우리꽃 과꽃을 아껴야 할거인디.....
자생종 과꽃을 한번 봤으면......

  Pere Urbain Faurie. 프랑스 리용 남부출신 1847년 1월1일생. 1873년 신부자격을 취득
1873년 27살의 나이로 일본에 도착하여 65세에 대만에서 채집여행 중 병사.
주로 일본에서 왕성한 채집활동을 하였슴.
당시 L. Ssvatier의 식물표본을 기초로 일본식물을 연구하고 있었던 파리박물관의 A. Franchet는
Faurie에게 일본식물에 대한 채집을 요청하였슴. Faurie는 일본의 오모리에서 선교활동을 하면서
주로는 일본의 동부지방과 북해도에서 채집하였으나, 한반도에도 3회 방문하였다.
그의 채집행적은 지의류를 연구한 사토가 정리한 바 있으나 여기에한반도에 대한것은 1901년 만이
정리되어있다.

  올-해도 과--꽃이 피--었습니다.
꽃밭가득 예-쁘게 피었습니다.
누-나는 과-꽃을 좋아했-지요
꽃이 피면 꽃밭에서 아-주 살-았죠

  농장에 과꽃이 좀 있습니다..
지난 가을에 저희농장 자원봉사자 한분이 모모 한데서 씨를 채취해왔습니다.
별로루 생각하고 이웃에많이 나누어주었습니다,
지금도 농장에 조금있습니다.
지나느길에 들리시면 나누어 드리겠습니다.

  원예종인줄만  알았는데... 공부합니다...자생종...

  크ㅎㅎ 맞혔다!!  좋은 공부했습니다.

  연필 굴리니 1번 나오네요
1번 찍었습니다

  하하 기다린 보람 있게..( ..)정답 챙깁니다..감사합니다^^ 좋은 공부시간이었어요..

  자생종에 한 표 더^-^

  그런 의문이 드는 종들이 가끔 있더군요.
궁금하네요. 얼른 정리해 주시지요.

송아지 송아지 얼룩송아지.....
얼룩소아지는 우리 전통적 소의 모습이 아니죠.
동요에 나온다고 모두 자생종이라 볼 수는 없습니다.

  "올해도 과꽃이 피었습니다...."
재래종에 한표!
동요에 나오는 꽃이 외래종은 아닐듯...

  다우리님께 한표. ^^

  1번^^* 찍고~~
 요즘 개량원예종으로 아주 작은 과꽃이 화훼시장에 많이 나오더군요.

  저는 한영교님따라 갑니다. 3번.

  저도 1번 합니다.

  1.

  물론 자생종이지요. 그런데 자생종은 모두 진한 보랏빛 꽃만 피웁니다.

  자생종이다.학실합니다.

  함경남도 부전고원 이북의 산지에 나는 1년초 ......
고로 자생종이다.
요즘 원예화하여 시중에 나오고 있지만.....

  연길 그리고 백두산지역은 틀림없는 우리 땅입니다.
두만강은 물론이고요.그럼 답은 1번!!

  운영자님께서 백두산에서 찍으신걸 보면 토종같습니다.
누가 외래종을 저 대명천지까지 가져다 심었을까요?  제생각일뿐 잘 몰라요~

  질문의 핵심은 자생종인것 같지만, 제 견해는 오래전에 도입된 외래종 같습니다.

  과꽃은 우리 토종이 확실합니다. 최근에 원예화 하여서 외래종으로 혼동을 하시느것 같군요~

  상품은 뭘까요~ .중국원산의 식물로서 한국에자생한다 1번요.

  오랜 옛날부터 우리 주위에 있었으니 개발된 원예종은 품종은 아닐 것이고 꽃의 모습으로 보아 왜래종 일것 같습니다(개인적인 견해임)

  두만강은 우리땅 아닙니까?
답은 1번

  과 ~ 꽃이 피었습니까 .. ♬
동심으로 잠시 ..

  과꽃은 국화과에 속하는 일년초로서 북방계식물로서 백두대간 타고 강원도 지역까지 퍼져있었는데 남쪽에는 볼 수 없는 식물이 되었습니다.
원종은 보라색 계통의 단색을 보이며 그 외는 원예종으로 개발된것으로 1700여년경 프랑스 신부에 의해 유럽으로 갔다가 원예화 되면서 국내로 다시 들어왔다고 합니다.
이후 현재 국내에서 보이는 모든 과꽃은 원예종이고 과꽃의 동요를 지은이 당시에는 자생종이 일부 있었지 않나 싶군요. 하지만 그 시기는 일제기를 거친 분으로 당시 원예종을 심는 유행이 있었는데 그 정서속에 원예종 과꽃을 보고 창작을 한듯 하기도 합니다. 봉선화 또한 그렇기도 하고....

정답: ①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