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국화님 와 웃능교 넘 힘들여 쓴글보고....ㅋㅋㅋ

  ㅋㅋㅋㅋ

  금요일날 가지말구 토요일날 가세요 몇시간 뫃보면 눈물남니까?
그러면 낮시간이 너무 많찬아요 요로코롬 진짜루하면 누구에게 몰매 맞을라 취솝니다......ㅋㅋㅋㅋ

  영순님. 그리고 이미 난초이신분, 또 태옥님. 반갑습니다.
고생은 난헌님이 너무 하셨어요.ㅋㅋ
담에는 낮에 가겠습니다. -그랄라믄 학교나 나가야 할텐데.....

  조태옥님도 행복하게 잘 지네시지요? 애기들도 건강하게 많이 컷구요?

  난헌선생님~잘지내시지요^^
아겅~통님이 부럽기만하네요
지는 언제 가볼까나용..ㅎㅎ
늘 건강하십시요^^*

  박기하님 오랜만입니다. 강녕 하시지요 언제 번게시 뵙기를.....
늦은 시간까지 열심인 통통배님의 젊음이 무척이나 부러웠 습니다 다시 함 방문 하시면 기념 품도 드리지요 멀건 대낮에 오십시요 넘이 흉봅니다.......ㅎㅎㅎㅎㅎ

  많이 부럽네요. 배우는 것도 또 난을 키우는 것도.

  금요일 밤 11시까지 무려 20여개의 난분갈이를 했습니다.
각 분의 상태를 파악한 다년간의 노하우에서 나온 적절한 소재의 선택과 섬세한 손놀림을 저는 그저 옆에서 구경만 했답니다.
너무 고생해주신 난헌님께 어떻게 감사를 표해야 할지,
옷이랑 집이 날개라고 목숨을 부지하고 되살아나서 한결 싱싱해진 난들의 맘을 모아 난헌님께 일차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난헌님. 너무 고생많으셨구요. 감사드립니다.
금방 다시 찾아뵐게요.

  통님의 넉넉한 마음 만큼 식구가 많이 늘었네요.^^8
축하드리며 난헌님 오랜만에 뵙습니다. ^^* 

  통통배님은 역시 복많은 여인이라니까...^^
석곡이 그렇게 번창을 해서 이사를 해야 될 정도라니까..
저도 한수 가르쳐 주시길 ....

  스님 은그히 압력 행사 하는거 아님니까?
압력이 넘 세지면 딴데루 팅겨  나간다는 사실을 아실 텐데요.ㅎ.ㅎ.ㅎ.ㅎ
통통배님이 소사(부촌)로 가도 그건 내 책임이 아님미다.

  전화드렸더니 난박사님을 뵈올 영광을 주신다네요
덕분에 이곳에서 비리비리 골은 석곡과 춘란외에도 값싼 동양란들이 목숨부지 하게 생겼어요.-복도 많지, 수명이 3개월짜리들인데....
한차 가득 싣고 갑니다.

  잘~ 배워와서 한수 가르쳐 주시구랴~

  통통배님은 인자 봉 잡아부렀소, 얼렁 난헌님을 찾아 가시세요~!!
이~~삐게 앉혀주실 것은 물론이고요, 덤으로다가 통통배님을 분갈이 박사로 맹글어 주실텡께루...
으~따 부러워 주껀네...힝~!

  통통배님 화성, 봉담읍이면 수원 바로 엽동리 인데요 서울 끝보다 훨신 가깝구요 어떠신지요.....
누군줄 모른다구요 그러면 춘천 빙어번개 또는 에버랜드 정모 or 번개 사진 참조하세요
무지 뚱뚱한 사람이 있을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