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많이  배웁니다

  전 야생화에 대해서 잘 모르지만, 구분은 되네요"
감사 합니다. 즐감했슴다.
 

  차샘, 고맙습니다. 그동안 궁금했던 체증이 일거에 쏴악~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꽃,  사랑도 스트레스  받네요,  날이 갈수록 힘들고 복잡하고
  어럽군요,  봐도 봐도 부러울뿐......

  저런 사진 찍는 실력과 카메라가 궁금합니다
초보라고 우선 쉽게 찍을수 있는 것을 생각햇는데 님의 사진을 보면서 카메라 욕심과 궁금증이 생깁니다

  황제님이 올리신 다화로 핀 피나물을 보십시요. 한송이 피는것이 있고, 다송이 피는것이 있지만 그냥 피나물입니다.

  뭉쳐서 개별꽃이라고 합시다. 그런데 사진이 너무 좋습니다.

  다화개별꽃은 씨앗표피가 이중으로 덮힌것이 다화로 핀다고 합니다. 그러나 유전적으로는 개별꽃에 가까우므로 다화개별꽃은 개별꽃에 포함됩니다.

  차동주님 개별꽃 구분에 감사 드립니다~
큰개별꽃과 덩굴개별꽃은 구별이가지만 나머지는
현장에서 볼경우 아직은 자신이 없슴니다 유용한 정보에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다화개별꽃도 이름은 들었습니다 만
위 설명에는 없어서 궁금합니다.

  이쁘네요"

  글구, 사진 좋네요!

  좋은 자료로 공부 잘 했습니다.
아직 숲개별꽃과 큰개별꽃 구분이 자신 없내요

  복잡하다 싶어 손을 놓고 있었는데 이렇게 일목요연하게 정리해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다음에 뵈면 꼭 밥한끼 쏩니다!

  이젠 제 메모리가 작아져서 기억하기는 어려울 것 같습니다.
그러나, 자꾸 보면 한두가지라도 알게 되겠지요.
감사합니다.

  좋은자료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구별하기가 쉽질 않았는데 이제 이해가 갑니다.

  좋은 자료 너무 감사합니다.

  좋은 공부 했습니다.^^

  다 외우기엔 너무 어렵네요. 존경스럽습니다.

  개별꽃을 보면 제일먼저 관찰순서가 꽃의 모양입니다. 꽃잎끝이 뽀족하냐, 가운데 패였느냐 에 따라 쉽게 구별할 수 있습니다. 덩굴개별꽃은 꽃이 작고 꽃 육질이 두껍고, 알차보입니다.
가운데 패인것중에 숲개별꽃은 개별꽃보다 가는꽃잎을 가지고, 깊은산속에 자생하며 뿌리를 살펴보면 길게 고무줄처럼 나가면서 중간중간에 마디를 지고 뿌리를 내며 영양번식합니다.
일단 개별꽃과 큰개별꽃과의 차이는 확실히 구별하셔야 될것 같습니다.

  약간의 교잡이 있습니다. 비슬산개별꽃이라고 있습니다.
개별꽃중에 변이가 가장 심하고 여러형태로 보이는것은 개별꽃 뿐 입니다.

  아무리 보고 또봐도 울 동네 개별꽃은 여기 어느 개별꽃중의 속하지 않은것 같으니 더더욱 궁금증에 사로잡힙니다...이럴경우 ~~아이고 몰겠따 하고 그냥 모두 개별꽃이다 하고 단념해버립니다.

  지도머리가.. 그러나 알아야겠습니다..간월산부근에는 개별꽃이라해야하는지..무리를 지어보기좋았습니다..

  다숲개별꽃은?

    우리 주위에 흔하면서도 예쁜 개별꽃무리들...
백색의 향연 너무 이뻐요?

  아후...산하나넘어오니 또산입니다요
그래도 배움은 좋습니다.
차동주선생님 고맙습니다.

  암만 설명해주셔도 도통 아리까리.......
에라! 냥 개별꽃으로 통일해삐리?

  고맙습니다.  영 헛갈리더니...

  ㅉㅉㅉㅉㅉ~~

  아~~고  머리가 나빠 넘 많아 구분하기가 어렵습니다

  꽃잎끝이 피침형이면 큰개별꽃이고, 털이 복술이면 지리개별꽃.
꽃잎이 둥굴면서 가운데 패였고 1송이 또는 여러송이면 개별꽃, 꽃이 1개만 달렸고 뿌리가 빨래줄처럼 길게 있으며 중간중간 마디에서 뿌리를 내고 올라오면 숲개별꽃.
덩굴개별꽃과 가는잎개별꽃은 쉽게 확인이 됨

  줄기에 1줄의털 2줄의털이 무슨말인지 확인 해 봐야 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