갱상도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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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통통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1건 조회 1,439회 작성일 02-10-02 13:29본문
댓글목록
류성원님의 댓글
류성원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글고본께 달개비님도 지하고 동갑이란께 허벌나게 인연이 되네여. 퍼떡 함 보이시더....
뜬구름님의 댓글
뜬구름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앗 영일님, 여어어엉일마안 친~구야, 그라구 본께 영일만도 갱상도네요, 운전이 즐겁다는 종일 운전하신 류성원님, 협찬도 많이 하셨죠?, 난이라는 난은 안 키워본게 없으시다는 김종찬님, 글고 저(에고 와저리 젊게 나왔노? 옆에 분하고 동갑이라카모 누가 믿겠노?) 참 다울이이가 사이에 낑겼네요, 아빠 나 잠와~, 에구 귀여운 놈, 성격 좋으신 달개비님과 참으로 얌전한 두 따님입니다.
김종호님의 댓글
김종호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새벽에 ㅁ~ㅓ~ㄴ 데서 오셨는데도 피로한 기색이 하나도 없이 즐거워 하시는 모습 참 좋십니다
이슬초님의 댓글
이슬초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갱상도팀도 넘 멋있어요. 화이팅!
류성원님의 댓글
류성원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0월에 부산서 두군데 경남 마산서 한군데 야생화 전시회, 그리고 저의 고향 김해서 도자기 축제가있어요. 네개의 행사중에 한번정도 소 번개모임을 강추함다.
류성원님의 댓글
류성원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송죽님, 너른 벌판님께 미참석 벌금을 수금하러 가야겠는데요?아님 10월중에 함 뭉쳐보죠.
松 竹님의 댓글
松 竹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함 그래 보입시다...이 달에유~~~
너른벌판님의 댓글
너른벌판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에구..... 놀이동산 간다고 잠 설쳐가며 기대 잔뜩하고 따라간 울 아이들은 놀이기구좀 탔을래나...님들은 밝은 모습인데....저두 다음엔 꼭 낑기야지...
들국화님의 댓글
들국화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귀엽군요. 역시 애들이란....
松 竹님의 댓글
松 竹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어느분이 어느분이신지....담엔 나두 저 사이에 낑기야 될꺼인디...
초이스님의 댓글
초이스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하하... 드뎌 나타나셨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