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리글로...
저도 더불어 감사의 말씀올립니다...
다음의 만남이 언제일런지, 벌써부터 기다려집니다.
다시 만날 때까지 모두 건강하세요.(이곳에서는 매일 만나겠지만...^^)

  탁재훈님도 수고 많으셨고...이재경님 배롱나무님 송재황님 차동주님 기타 모든분들도 수고 많으셨습니다.......야사모 화이팅....

  다음에는 사모님도 꼭 모시고 오세요
보고 싶으니까요....
우리들의 마음을 잘 표현하셨네요
행복한 정모 맞습니다요...

  으아아....저도 정모 같은 모임에 나가고 싶어요..ㅜㅜ
나가서  좋은 분들도 많이 만나 뵙고 예쁜 꽃들도 많이 보고...
흐음....
내후년 쯤? 그때 쯤은 저도 정모 참석 가능할지...모르지요...
그럼 신랑 데리꼬 꼭 갈게요...반가이 맞아 주실거지요?
아... 우리 아가들이 어서어서 쑥쑥 자라주면 좋겠네요..ㅋㅋㅋ
야사모..당근 그 때까지 건재하며  절 기다려 주시겠지요??
아무튼 참석해 보진 못한 자리지만..많은 분들이 즐거우셨다니...저도 대리 만족 느끼며 훗날을 기약해 봅니다...

  어쩌면 이재경선생님이 계셨기에
가능했던 모임인지도 모르겠습니다.
우여곡절이 있었지만
정말 행복한 정모였습니다.
감사합니다. 이재경선생님 배롱나무님 통통배님 등등등....

  이심전심...좋은 모습, 행복하셨을 시간..무조건 부럽습니다..

  탁재훈님 미워요~~ 제가 쓸 글하고 넘 똑같단 말여요. ^&^
저는 이 글에 한마디만 더하렵니다.< 우린  앞으로도 행복하고 싶습니다. 쭈욱~~>

  이재경선생님~수고많이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