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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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1건 조회 1,550회 작성일 06-08-05 19:44본문
댓글목록
이훈님의 댓글
이훈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오늘 오전에 퇴원 했습니다. 수술이 이어서 일정이 잡혔기 때문에 날짜를 더울 때 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내린천의 시원한 개울물 물반 물고기반.
삼백초꽃님의 댓글
삼백초꽃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는 미리가서 잘 보고 듣고 왔지요.... 그리고 내린천으로 피서 가서 밤이면 시원한 바람이 너무 시원해? 이불덮고 잤답니다..... 오늘 돌아와서 이제 인사 올립니다...
이훈 선생님 사모님 감사합니다... 사모님 수술은 잘 돼셨겟지요?
그리고 회원님들 만나뵙지 못해 죄송합니다....
갈레베님의 댓글
갈레베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가까이 있으면 한번보고싶은데..
너마지기님 대단하십니다.. ㅎㅎ
이훈님의 댓글
이훈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죄송합니다. 그렇지 않아도 나중에 오신분 성함을 몰라 궁금했었는데. 반갑습니다.
날씨는 덥고 갈길은 바쁘고 해서 우선 이동을 했습니다. 동그리님 잘 보아주시니 감사합니다. 상일동 연꽃은 이제 햇볕을 받아 흐드러지게 피고 있습니다. 한번 들려주세요.
동그리님의 댓글
동그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녕하세요. 다들 끝내고 나가시는 뒤못습을 길 한켠에 비켜서서 본 동그리입니다.
길 눈이 어두워 한시간 헤메다...
그래도 친절하신 농장지기님 덕분에 귀한신 연꽃님들을 만나고 향기도 직접 맡아보고
농장지기님의 깜짝 선물도 받는 행운과 맛있는 점심을 먹을 수 있었기에
야사모 여러 님들을 못 만난 아쉬움에 대한 위안이 되었답니다.
다음엔 늦지 않게 부지런 떨겠습니다.
농장지기님께 친절하게 설명해주셔서 고마웠다고 전해주세요.
설용화님의 댓글
설용화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훈님 안녕하세요!
좋은 꽃과 좋은 부자관계를 보고 많은 것을 느끼고 왔습니다.
두 아드님과 사업을 같이 하는 모습이 참 부러웠습니다.
큰 아드님의 장남다운 모습.
작은 아드님의 패기와 미래의 며느님까지...
이번 기회에 연과 수련에 대해 조금 공부해보니, 수련과 연의 세계라는 또 다른 세상이 있음을 알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위원장님 초록아재님 너마지기님 잠시의 만남이지만 참 좋았습니다. ^.^
다음에 뵙게 되면.... 훨씬 더 가까워지겠지요~~^.^
영재님의 댓글
영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좋은 시간들 되셨지요...좋은 사진들이 곧 야사모를 꾸미겠지요...기대하고 기다립니다..
알리움님의 댓글
알리움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이훈샘요..죄송합니다. 가족 모임이 있어 참석치 못했습니다. 혼으로 봉우리 열었을 연..못 본 아쉬움은 오래토록 남을 것 같습니다. 좋은 시간 이었으리라 ...여겨지네요. 모두들 수고하셨습니다.
이재경님의 댓글
이재경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오늘 즐거운 하루 였습니다. 이 훈님의 혼이 담긴 갖가지 연들, 한 자리에서 볼수 있다는게 쉬운 일은 아니지요. 묵밥 또한 일미였습니다. 고맙습니다.
서브님의 댓글
서브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함께 하지 못해 아쉽고 죄송합니다..
이훈선생님의 애쓰신 연꽃들의 사진이 올라오길 기다립니다...
너마지기님의 댓글
너마지기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안녕하세요 너마지기님 사위 전종욱 입니다. 장모님이 꽃을 좋아하셔서 꽃에 대해 거의 지식이 없는 제가 좋은 구경을 많이 하고 연꽃에 대한 설명도 많이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다양하고 이쁜 연꽃들을 정말 잘 가꾸어 놓으신 선생님에게서 진정한 프로다운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좋은 자리 마련해 주신 점에 대해 다시한번 감사드리고 제가 처음으로 먹어본 묵밥도 참 맛있었습니다.(너무 맛있어서 2그릇이나 먹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