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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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들국화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댓글 41건 조회 1,338회 작성일 02-11-27 15:28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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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엔
더욱 좋은 것으로 올리겠습니다.
댓글목록
삼악산님의 댓글
삼악산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국화님 좋은 글 그림에 반해 제 홈에 옮겨갑니다 이해해 주실거죠
오솔길님의 댓글
오솔길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요게 국화님 솜씨가 정말 맞나요?. 스카이님 말씀대로 장난이 아닙니다그려........
들국화님의 댓글
들국화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울스카이..쪼까 얼굴 안봣더니 아주 말빨이 장난 아이게 늘었구마이...
스카이님의 댓글
스카이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울 들국화 연습치곤 장난아니네...^^ 화이팅..
초이스님의 댓글
초이스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음악이 있응께 싯귀가 절로 넘어가네...
가림님의 댓글
가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음~드뎌 구콰님의 숨은 실력들이...에궁 아들한테 맨날 구박받는 나는 언제 다 배우나~~~
뜬구름님의 댓글
뜬구름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흐 쿨님은 구콰님을 넘 좋게만 봐 줄라그라니까 그렇쵸. 이건 분명 구콰님의 실숩니다.
쿨님의 댓글
쿨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뜬님~..."낙화 마저 꽃이 더니"는 삶과 죽음을 초월하는 그 어떤 의미가 있는것 같아요...
들국화님의 댓글
들국화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ㅎㅎㅎ, 전 전차식님의 꼬리글을 제글밑에 단 영광을 더 기억하겠슴다...ㅎㅎㅎ.
전차식님의 댓글
전차식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꽃이 지기로서니 바람을 탓하랴. 국화님의 태그입문을 축하합니다 큰 발전 기대합니다
▷◁이진용님의 댓글
▷◁이진용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음악도 깔고 글자 크기도 크고 찐하게 하면 더 좋을것 같은데요.
뜬구름님의 댓글
뜬구름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으메 구여워, ㅋㅋ 일단은 도망가노코 보자.
들국화님의 댓글
들국화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지맘은 늘 고등학상이야요.헤헤헤. 징그럽쥬?
뜬구름님의 댓글
뜬구름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겸손을 가장한 회피로군요. 글 쓴다는 사람이 그러면 안돼쥬.
뜬구름님의 댓글
뜬구름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사실은 여고생같은 순박함이 묻어나서 좋아요. 단지 나이에 걸맞지 않은게 문제지요만, 만일 이 글을 어느 여고생이 썼다면 딱 아닐까요?
들국화님의 댓글
들국화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트로트 가요같은 느낌이 나요... 글에서..차마 글이란 말도 부끄럽군요...
들국화님의 댓글
들국화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아...참말로...그거시....그거시....
뜬구름님의 댓글
뜬구름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스님 서버 부하가 넘 많이 걸려서 다운이 되나요? 근데 구콰님은 왜 다운되는데요? 거품까정 물어가믄서 거참 이상하네...
뜬구름님의 댓글
뜬구름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구콰님 글쓴다는 분 아뇨? 이런건 기본인디...
들국화님의 댓글
들국화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억.....다운임다....뽀글뽀글..(거품 물면서리...)
정익주님의 댓글
정익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거~ 낙관 한번 껄쩍지근~~
들국화님의 댓글
들국화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꽃지는 모습조차 아름답다라는 뜻인데...그게 그런가요?
뜬구름님의 댓글
뜬구름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근디 이기 자동적으로 줄도 바꾸고 글 색깔도 바꾸고 그런 요상한 프로그램이 있나보지요? 거참 아까하고 자꾸 달라지네요.
쿨님의 댓글
쿨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작가 서명 아인교~^
초이스님의 댓글
초이스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참말로 기가 막혀불구만요~!! 그란디, 고~ 싯귀 밑에는 트레이드 마크유??
쿨님의 댓글
쿨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나도 으허허~^...이제야 싯기 음미 가능하여... 찬찬히 음미하여 보니...참 아름다운 詩 군요...반전하는 마지막구절 때문에 전체의 조화가 돗보임미다~!^
들국화님의 댓글
들국화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아뉴..맞긴 맞는디 ....쪼까 껄쩍지근 하네유.어찌 듣다보니...
뜬구름님의 댓글
뜬구름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뭐 지가 틀린 말 했수?
들국화님의 댓글
들국화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메이야?
뜬구름님의 댓글
뜬구름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근디 이기 구콰님도 하는거 보니 아무나 해도 되는가벼요?
뜬구름님의 댓글
뜬구름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아니요, 걍 나도 연습.
들국화님의 댓글
들국화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초이스님 , 이렇게 읽기 쉽게 배려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런데 숫자의 미학을 오늘에야 알았네요.ㅎㅎㅎ. ㅎ
들국화님의 댓글
들국화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시 이어가기 인가요?
뜬구름님의 댓글
뜬구름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차라리 그대를 내맘 속에 묻어두리.
초이스님의 댓글
초이스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으허허....
들국화님의 댓글
들국화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오빠들은 다 읽는디...아자씨들은 힘들쥬..쬐매...
들국화님의 댓글
들국화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오메 미치겄네...폴짝 뛰겄네유....초이스님은 워딜 가신겨...
뜬구름님의 댓글
뜬구름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에고 어지러버. 젊은 사람들이나 보지 우리같은 중늙은이는 몬 보겟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