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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림이도 연습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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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가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7건 조회 1,431회 작성일 02-11-29 2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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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언님을 따라 해보았습니다 2년전 옹기박물관 뜰에서 찍은 전시회도록에 실렸던 사진입니다 근디 왜 이렇게 부끄럽지? 후후~

댓글목록

얼레지님의 댓글

얼레지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사무실서 졸다가 갑자기 잠이 번쩍 깨네요 ㅋ ㅑ ㅋ ㅑ  ㅡ. ㅡㅋ 지송

가림님의 댓글

no_profile 가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에궁~스카이님!오솔길님~!별 말씀을...못하는게 없는기 아니구여 걍 모르는것만 빼곤 다 알쥬 히히~홈페이지유?지가 어찌 언감생심...

가림님의 댓글

no_profile 가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줄풍님요~걍 어찌하다 보니 일케...그랑게 죽으모 늙어라카는긴지...(죄송)ㅎㅎ~ 야사모정모를 며칠앞두고 얼릉 이렇게라도 신고하고 떡본김에 제사한번 지냈심더~

지촌님의 댓글

지촌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와~~~가림님 넘 예쁘다...사십대 초반이군요.....^^*

onci님의 댓글

onci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지는 글케 작게 나오믄 성이 않차는구먼유;; 대문짝~~만허게 나와야..^^

뜬구름님의 댓글

no_profile 뜬구름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초고문님은요, 울 온시누야캉 분위기가 비스무리하당께요.  지가요 옛날에 부경지부 결성 때 사진을 올려 놨는데 온시님 아직 못 보셨남요?

onci님의 댓글

onci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구럼유 뜬님 빠지믄 **빠진 *빵이죠^^ 인자 가림님도 보았고... 이슬초님은 아적 못 보았는디유 ??^^

가림님의 댓글

no_profile 가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궁~온시님 부끄럽당께유 지가 좀 뻥이 쎄답니다 원래 잘하는 사람은 절대 잘한다고 하질 않는다더군요 빈수레가 요란하다란 말 그대롭니당~

onci님의 댓글

onci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요로코롬 이쁜냥반이 고향의 노래를 부르셨구먼유 ^^8일엔 기대를 잔뜩 할람니더^^

onci님의 댓글

onci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40대는 몰러두 50대는 구세대인건 지는 인정하는구먼유^^

쿨님의 댓글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ㅎㅎㅎ...태근줄 알았더니만~...독(?)사진이 올라 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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