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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습 두번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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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가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4건 조회 1,461회 작성일 02-12-03 1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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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양재동에 ㅋ님,ㅊ님,ㅎ님과 구경중 눈에 띄기에 거금 기천냥을 주고 구입했습니다 후후~ 구름이끼라 들었는데 맞는지요 조그만 포트에 담겨 있던걸 꺼내 큰?수반에 마사와 부엽토를 섞어 정성스레 심어 주었습니다 쥔장 말에 의하면 머잖아 그릇에 가득차면 볼만 할거라 하던데... 근데 초점이 영 안 맞았죠? 더 연습을 많이 하도록 할께여~

댓글목록

쿨님의 댓글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얼라?...이끼가 아님미까?...파는 아줌씨가 이끼라 카든데?...보송보송한게 참이쁘더군요...가림님~ 저 우에 풍란 턱~ 언저 노으면 수태가 필요 없겠구나! 생각중임미다~^

가림님의 댓글

no_profile 가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이끼가 아니군요 그쪽에선 아마 모양이 구름같다 하여 통상 그렇게 부르나 봅니다 그리고 박기하님의 말씀대로 더 열심히 연습할렵니다

onci님의 댓글

onci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초이스님은 남 정성스레 심은 이끼가 가득찰날을 와? 기다리능교 ??

가림님의 댓글

no_profile 가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음마야~!또 뭔 먹는 야그람~저녁이 되니 다들 출출?하신갑다 으 ㅎㅎ 출님유~~! 쩌위에 이니셜보셨쥬? 지가 정성스레 심어 사진까정 찍었는디 뭐라 코멘트는 없으시구...실물을 보신 소감유~~~

들국화님의 댓글

들국화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ㅎㅎ. 쿨님요.. 이말은 지머리를 의심케 하는 대목이라 안하고 싶었는디유...신혼때 이동갈비가 뭔지 몰라서리...고민하다 신랑한테 물어보니 한참 망설인끝에 "너,,참말로 모르냐?....응..그건 말야.....먹으면서 이동하는거야.,.그래서 이동갈비라 그래.."  순진빵인 제가 이말을 믿고 시누네와 외식하러 갔다가 망신당한거 생각하면...으~~~`

쿨님의 댓글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화님...지가요...갱상도 살다가 한양에 첨 와본께 간판에 갈매기살이라 떠~억 써 있지라...오매~ 한양사람들은 희안하기도 하네? 그 갈매기를 우찌 잡아먹노?...이란기라요... 갈매기살은 아무래도 맛이 별롤것 같은데...

얼레지님의 댓글

얼레지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역마살이 맛은 잇는디 한자리서 먹음 클나유~~ 여그저그 돌아댕기문서 묵으야유~~

들국화님의 댓글

들국화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역마살을 뭐여유? 혹시 갈매기살 비스무리한거? ㅋㅋㅋ

들국화님의 댓글

들국화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수분관리 할라믄  신경이 쓰이실듯 ...  제가 분재에 실패한것두 다 집을 비워야 하는 신세기 때문이라구요...

가림님의 댓글

no_profile 가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내 그럴줄 알았습니다 것두 초이스님이...흐흑~정모날 두고봐여 미운사람 떡하나 더 줄꼬얌ㅎㅎ 구콰님요 여지껏 연습한기 겨우 이 정돈디 이 가리미한테 배울기 뭐가 있간디요 방금 언님말씀 들으셨쥬?보이다 만다잖아유~

얼레지님의 댓글

얼레지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그기 매력이거니 하구 넘어가유~~ 안구럼 클나것슈~~

들국화님의 댓글

들국화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초이스님 우짤라꼬 왕비뼝 심한 가림님을 구박 하시는지유...

들국화님의 댓글

들국화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그럼 참말로  기종에 재미를 붙이실라우?  내하고 같은거일텐데...  지좀 가르쳐 주세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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