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 싶은 얼굴.(정모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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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들국화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댓글 31건 조회 1,706회 작성일 02-12-09 13:15본문
댓글목록
onci님의 댓글
onci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뜬님이 절대 !!음치가 아닐텐디 ??폼나는 분위기 딱 !잡고 해변의 여인을... 생음악은 낭중에 듣더라도 함 시작을 해보시쇼 잉? 여기서..^^
가림님의 댓글
가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여따가 노래방기기?아따 좋아라~역시 초이스님은 캡!!!통통배님 만나고 싶었어염
초이스님의 댓글
초이스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참말로~~! 여따가 노래방 기기 하나 들다놔야 쓸랑갑써요~!
뜬구름님의 댓글
뜬구름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음 저같은 음치는 몬 들어 오는데군요.
통통배님의 댓글
통통배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언제난 찾아오느~ㄴ 부두의 이별이이잉♪~ 내를 빼묵고.... 내도 노래와 춤은 못춰도 폼은 억수로 잘내는데.... ♪~♬ 도옹백 아아가아씨이~~.내년 정모를 대신해서 미리 연습해야지.
김종찬님의 댓글
김종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들국화님 마음은 야사모의 마음이겠지요? 정말 또 뵙고싶은 분들입니다. 좋은 추억으로 간직하겠습니다. 모드들 건강하십시요. 눈꽃보다 더 좋은 웃음꽃이 만발하시길...........
얼레지님의 댓글
얼레지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환상 속에 ♪ 그 대가 있다 ♬ 모든 것이 이제다 무~너지고 있어도 ♪ 환상 속에 아직 그대가 있다 ♬
가림님의 댓글
가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이잉?클날뻔...얼레지님을 빠뜨릴뻔 했네염 후후~♪~♬그대 손을 잡고 걸어가고 있는 이 순간~세상 모든것이 아름답게 보여욤~화님요~!이 정도면 환상의 그 뭐시냐...ㅎㅎㅎ~
들국화님의 댓글
들국화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관광버스 안인가유, 밖인가유? ㅎㅎㅎㅎ.
얼레지님의 댓글
얼레지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사랑은~~ 우리 두가슴에 머물러~~♪ 끝없이~ 속삭이고 있어요~~♬♪ 우쌰우쌰
가림님의 댓글
가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느 날 그대 내곁으로 다가와~이마음 흔들리게 했어요~사랑은~♪~아싸아싸~으ㅎㅎㅎ~담엔 꼭 은화님과 초이스님을 함께 초대할까 하옵니다
onci님의 댓글
onci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허허 구람 또 궁금해지는디... 우짜노 ? ㅋㄷㅋㄷ
들국화님의 댓글
들국화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하하하. 그렇긴 또 그렇네여...
홍은화님의 댓글
홍은화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허허~ 가무가 함께해야 맛이지요~ ^^
onci님의 댓글
onci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구러니께 홍화님은 가무에 자신이있다 !!그말 아닝교 ?ㅋㅋ
들국화님의 댓글
들국화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얼레~~? 왜 이런댜...노래는 내가 불렀는디 흥은 은화님이 더 내고 있네,그랴...
홍은화님의 댓글
홍은화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내 사랑 어디쯤에 있나~ 밤은 더 외로워만 지고 눈으로 주고받던 말이 속으로 느껴지는데 수없이 많은 밤은 가고 마음은 그대향에 있어 서글픈 눈물이 흘러도 보고 싶은 얼굴~♩♪~ 아싸이~
초이스님의 댓글
초이스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엉?? 왜 자꾸 날 가지고설랑은...자꾸 그라시면 진짜로 확~ 삐쳐부요잉?? 그렇잖아도 속이 자꼬 뽀골뽀골 해쌌는디...
가림님의 댓글
가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흐흠~알았슈 가리미 혼자만 그랬슈 치~
차동주님의 댓글
차동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초이스님과 홍은화님은 안됏슈..^^
들국화님의 댓글
들국화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참말루 지가 언제 죽기살기로 먹었다구 그러시남요? 진 먹는거에 목숨 안걸어유...ㅋㅋㅋㅋ.
가림님의 댓글
가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어제 찬비님은 도통 뭘 안드시는것 같더만요 온통 멋진 사진찍을것에만 관심인데 우린 오로지 죽기살기로 먹는거에만? 후후후~
들국화님의 댓글
들국화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똑이 아주 맛났는디... 담엔 꼭 똑 사세요....아셨쥬? 기회 되면 언제든지 다시 뵙고 싶어요.
찬비님의 댓글
찬비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들국화님 고생 많으셨습니다. 덕분에 즐거운 하루였어요..^^
가림님의 댓글
가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에궁~화님은 그새 또 보고싶어 제목도 보고싶은 얼굴로...참말루 못 말린데이~하긴 내두 글쿠만요 그래서 사진을 보고 또 보구 하고 있슴다 후후후~ 얼레지님,초이스님 증말 보고 싶었는디 못 오시어 저두 안타까웠습니다 얼레지님 울지마세염~
가림님의 댓글
가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산책로님 어제 그 단아하던 모습이 내내 지워지질 않고 있습니다 정말 반가웠습니다
산책로님의 댓글
산책로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에고 가림님.. 빼어난 미인이시던데..예술까지 하신다니.. 거기에다 맛난 떡 이웃같았어요.하긴 이웃보다 더 가까울 수도 있다는 생각입니다..
산책로님의 댓글
산책로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구콰님 어쩜 이렇게 인사말도 잘 하시는지..모습처럼 어여쁘고..어제 인사 못 드리고 와서 죄송합니다.사정이 ^^용서하세요.
초이스님의 댓글
초이스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유익한 정모가 되었을 줄 압니다. 분위기가 느껴지네요~!
가은님의 댓글
가은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구래도 모두들 50여분이 모이셨으니 성황리에 큰일 잘 치루심을 축하드립니다..저는 개인적인 사정으로 행사장소를 지나치면서도 들리지를 못했습니다.. 죄송합니다!! 다음엔 꼭 참석하도록 노력 하겠습니다..모든 정모 행사관계자 여러분 고생 많으셨고 수고 하셨습니다...
얼레지님의 댓글
얼레지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구콰님 지는 넘 억울혀서 눈물이 날 지경이어유~~ 그누무 회사가 먼지 ㅡ.ㅡ 회사만 아니었어두 냅다 뛰가는거엿는디 잉잉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