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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 싶은 얼굴.(정모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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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들국화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댓글 31건 조회 1,706회 작성일 02-12-09 1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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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길 가시느라 궂은 날씨속에 고생 많이 하시었습니다. 그래도  가을에 뵌분들이나 새롭게 만나본 분들이나 하나 다를것 없이 언제나 뵌것 같은 기분이 드는것 ... 저희 운영진들만의 생각이 아닐것입니다. 어제,또 그제도.. 어쩌면 내일도 볼수 있을것만 같은 정다움이 있는 야사모 회원님들... 오느라, 또한 가시느라 고생 하시었습니다. 늘 그렇지만  언제나 아쉬움을 남기고 헤어져야 하지만 그것이야 말로 어쩔수 없는 일이고  미덕 아니겠습니까... 어제 협찬하여주신  물품들 너무너무 많아 따로 지면을 빌어 감사 인사 드리겠습니다. 또한 가족동반하여 와주신 회원님들껜 더 고마움을 표합니다. 그런 모습이 있어서 야사모가 더 좋아 집니다. 강의하여 주신 이동우 박사님께도  감사드립니다. 다음에도  또 명강의 들려 주시면 감사 하겠습니다. 부득이  몸은 먼곳에 있지만  마음은 청주에 와 계셨던 운영진 몇몇님들께도  제가  마음을 전합니다.   언제 뵐수 있을것이기에... 눈이 내리는 겨울이면  가끔 생각이 나겠지요. 내리는 눈발들이  우리가 걸은 발자국을 지웁디다.   그러나  그 눈발위에  써놓고온 보고싶은 얼굴들... 봄에 다시 뵐것입니다. 그때까지 다들건강하고 행복하십시요.

댓글목록

onci님의 댓글

onci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뜬님이 절대 !!음치가 아닐텐디 ??폼나는 분위기 딱 !잡고  해변의 여인을... 생음악은 낭중에 듣더라도 함 시작을 해보시쇼 잉?  여기서..^^

통통배님의 댓글

no_profile 통통배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  언제난 찾아오느~ㄴ 부두의 이별이이잉♪~ 내를 빼묵고.... 내도 노래와 춤은 못춰도 폼은 억수로 잘내는데.... ♪~♬ 도옹백 아아가아씨이~~.내년 정모를 대신해서 미리 연습해야지.

김종찬님의 댓글

no_profile 김종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들국화님 마음은 야사모의 마음이겠지요? 정말 또 뵙고싶은 분들입니다. 좋은 추억으로 간직하겠습니다. 모드들 건강하십시요. 눈꽃보다 더 좋은 웃음꽃이 만발하시길...........

얼레지님의 댓글

얼레지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환상 속에 ♪ 그 대가 있다 ♬ 모든 것이 이제다 무~너지고 있어도 ♪ 환상 속에 아직 그대가 있다 ♬

가림님의 댓글

no_profile 가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잉?클날뻔...얼레지님을 빠뜨릴뻔 했네염 후후~♪~♬그대 손을 잡고 걸어가고 있는 이 순간~세상 모든것이 아름답게 보여욤~화님요~!이 정도면 환상의 그 뭐시냐...ㅎㅎㅎ~

얼레지님의 댓글

얼레지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사랑은~~ 우리 두가슴에 머물러~~♪ 끝없이~ 속삭이고 있어요~~♬♪ 우쌰우쌰

가림님의 댓글

no_profile 가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 어느 날 그대 내곁으로 다가와~이마음 흔들리게 했어요~사랑은~♪~아싸아싸~으ㅎㅎㅎ~담엔 꼭 은화님과 초이스님을 함께 초대할까 하옵니다

onci님의 댓글

onci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허허 구람 또 궁금해지는디... 우짜노 ? ㅋㄷㅋㄷ

onci님의 댓글

onci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구러니께 홍화님은 가무에 자신이있다 !!그말 아닝교 ?ㅋㅋ

들국화님의 댓글

들국화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얼레~~? 왜 이런댜...노래는 내가 불렀는디 흥은 은화님이 더 내고 있네,그랴...

홍은화님의 댓글

홍은화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 내 사랑 어디쯤에 있나~ 밤은 더 외로워만 지고 눈으로 주고받던 말이 속으로 느껴지는데 수없이 많은 밤은 가고 마음은 그대향에 있어 서글픈 눈물이 흘러도 보고 싶은 얼굴~♩♪~ 아싸이~

초이스님의 댓글

no_profile 초이스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엉??  왜 자꾸 날 가지고설랑은...자꾸 그라시면 진짜로 확~ 삐쳐부요잉??  그렇잖아도 속이 자꼬 뽀골뽀골 해쌌는디...

들국화님의 댓글

들국화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참말루  지가 언제 죽기살기로 먹었다구 그러시남요?  진 먹는거에 목숨 안걸어유...ㅋㅋㅋㅋ.

가림님의 댓글

no_profile 가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제 찬비님은 도통 뭘 안드시는것 같더만요 온통 멋진 사진찍을것에만 관심인데 우린 오로지 죽기살기로 먹는거에만? 후후후~ 

들국화님의 댓글

들국화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똑이 아주 맛났는디...  담엔 꼭 똑 사세요....아셨쥬?  기회 되면 언제든지 다시 뵙고 싶어요.

가림님의 댓글

no_profile 가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에궁~화님은 그새 또 보고싶어 제목도 보고싶은 얼굴로...참말루 못 말린데이~하긴 내두 글쿠만요 그래서 사진을 보고 또 보구 하고 있슴다 후후후~  얼레지님,초이스님 증말 보고 싶었는디 못 오시어 저두 안타까웠습니다 얼레지님 울지마세염~

산책로님의 댓글

no_profile 산책로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에고 가림님.. 빼어난 미인이시던데..예술까지 하신다니.. 거기에다 맛난 떡 이웃같았어요.하긴 이웃보다 더 가까울 수도 있다는 생각입니다..

산책로님의 댓글

no_profile 산책로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구콰님 어쩜 이렇게 인사말도 잘 하시는지..모습처럼 어여쁘고..어제 인사 못 드리고 와서 죄송합니다.사정이 ^^용서하세요.

가은님의 댓글

no_profile 가은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구래도 모두들 50여분이 모이셨으니 성황리에 큰일 잘 치루심을 축하드립니다..저는 개인적인 사정으로 행사장소를 지나치면서도 들리지를 못했습니다.. 죄송합니다!! 다음엔 꼭 참석하도록 노력 하겠습니다..모든 정모 행사관계자 여러분 고생 많으셨고  수고 하셨습니다...

얼레지님의 댓글

얼레지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구콰님 지는 넘 억울혀서 눈물이 날 지경이어유~~ 그누무 회사가 먼지 ㅡ.ㅡ 회사만 아니었어두 냅다 뛰가는거엿는디 잉잉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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