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송하게도 선약이있어 이번 모임에는 참석을 못할것 같네요..죄송,죄송

참석하려고 노력하고 있는 중입니다.

정래님 항상 문은 열려있습니다.

저도 참석할수 있는시간이되면 참석이 가능한지요

찬성합니다.^^

점심은 좀 이를것 같고 오후 4시경이 어떨까요. 장소는 마산역으로 하고요..

시간이 중요해서리... 아지매는 나이트 문앞에서 쫒겨나유...

지는 묵는 재주밖에 없어서리..시간은요?

육년전 시골서 상경한 대학 신입생!  호기로 과대표 되었는데  아이들이 나이트 가자니까// 어리둥절 ...밤엘 어디가?? // 다른 아이들 홀랑 뒤집어지고 난리 났던 기억이 새롭습니다..ㅎㅎ

저두, 그런 것들이 골고루 나오는 식당 어디 없나요?

마산 아구찜**... 내가 젤 좋아하는건데.. 클났당...

다 묵고 잡은디....워쪄??

지가 적어볼테니 선택하시죠.회,장어구이,민물장어,갈비찜,아구찜,숯불갈비,복어,한정식....

나이트라! 나이트... 음... 그런데, 아직 장소는 안 정했습니까? 1차에선 뭘 먹을 건가요? ^^

요즘 주 무대가 창원이다 보니 마산은 통 모르겠네요. 나이트에서 벙개라!!!

스카이님도 올라요..^^

오마나... 그라믄 마창진 브라더스님들께서리 나이트에서 공연을?? 허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