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복많이 받으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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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초이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31건 조회 1,386회 작성일 02-12-30 15:43본문
뜨겁고 현란했던...
지금 가고있는 이 해는
아쉽지만 시원스레 밀어내시고
새로운 양의 해를
포근히 안아보시기 바랍니다.
하시는 일 마다
행운이 깃드시길
간절히 기원합니다.
사랑합니다~!!
초이스 드림
댓글목록
참샘님의 댓글
참샘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초이스님 금년에도 뜻하시는 모든일이 모두 이루어지시길 바라며, 고향에 오실일이 있으시면 연락바랍니다. 얼굴도 한번보고.., 담양 떡갈비도 한번 먹고싶고,,대통밥도 먹고싶고..창평장터할매집 국밥도 한번먹고싶고...
초이스님의 댓글
초이스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낀 세대가 뭔지는 잘 몰르겠고요~ 함 봅시다. 얼굴 잊아불겄네...
초문동님의 댓글
초문동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스님 덕분에 마음이 넓어지는 것 같습니다. 새해엔 낀(?)세대가 꿈을 펼치는 한해가 되기를 바라면서.그리고 야사모의 회원님, 좋은 꿈 꾸시기를...
정익주님의 댓글
정익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초이스님.. 흐느끼듯~~ 음악에 맘을 담가 봅니다^-^ 일출의 정기 주심을 더~ 감사드립니다..
뜬구름님의 댓글
뜬구름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아 듣고보니 감동이 가슴에 쏴아하니 밀려 들어옵니다. 백두산 정상에서 밤을 새서 찍은 일출!!! 감동적입니다. 렌즈가 조금만 더 길었더라면...내년엔 같이 갈 수 있으면 좋으련만...
이슬초님의 댓글
이슬초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마음이 따뜻한 온기로 전해집니다. 회원님들 부디 행복하소서...
초이스님의 댓글
초이스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거~가 백두산이람서요?? 담엔 한라산에서 담아보서유~ 너무 먼가??
차동주님의 댓글
차동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에구머니나... 일출을 일몰로..?? 사진 팍~! 내릴까부다...ㅋㅋ 모두모두 결실 있었던 한해가 되셨기를 바람니다. 뜬구름님, 한반도 젤 높은산에서 새벽이슬 맞으며 찍은거유..^^
onci님의 댓글
onci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내도 일출인줄알고 배경할랬드만;;;모두가 이별이예요~ 하는기 수상혀서 자세히보니;;; 내도 빨리 일출이 보고싶은디..^^
삼악산님의 댓글
삼악산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아님 태백산으로 오시셔
삼악산님의 댓글
삼악산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스님 어디로 가신다요???????? 내가 부천으로 갈까요????????
노일준님의 댓글
노일준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일출 맞지요. 올해도 일출은 보기 글렀다고 생각했는데.. 미리 보게 되는 군요. 초이스님 감사합니다.
통통배님의 댓글
통통배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2002년 참 뜻깊은 한해였습니다 희노애락이라는 모든 감정을 다 맛본 한해였다해도 과언이 아닐만큼 정신차릴틈 없이 휘몰아친 한해였는데... 그래도 이 야사모를 알게되서 얼마나 행복했는지 모릅니다. 맘나면 언제나 돌아갈 고향이 있다는 든든함에 그래서 더 열심히 살수있는.... 정말 감사했습니다. 새해에는 더욱더 멋진 한해가 되시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삼악산님의 댓글
삼악산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새해엔 젤 먼저 차샘 디카 구경부터 한번 해야쥬 싸구려 차한대 사두 고사를 지내고 난리부루스인디 .돼지코에 돈 쑤셔넣느라 .. 새해에는 복돼지 꿈꾸시고 부우자되세요 모든 야사모님덜. 그리고 이박사님 핑게 친김에 디카 장만해갖구서리 한번 냅다 뛰어보죠. 점봉산 천상화원으로....
삼악산님의 댓글
삼악산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얼레지님 내 점봉산에서 얼레지랑 어레꼴래하고 놀았지요 두번씩이나.............올봄엔 같이 가봅시다
초이스님의 댓글
초이스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야아~~!! 인자 살았따~~~!! 깜짝 놀래셨지라? 오늘 이시간부로 모~~든 힘든일이 다~끝났다니께요~. 낼 종무식하믄 땡~!!!이구만이라. 모두 행복하세요~!!
이재경님의 댓글
이재경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저 떠오른 해를 모든 분들 가슴으로 담아 보세요. 분명 새해에는 좋은 일들만 있을것으로 확신합니다.
통통배님의 댓글
통통배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스님 내보내는 김에 제 감기도 어찌 안될까요! 컹!컹!.
초이스님의 댓글
초이스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이~것이 ♬사~랑 이란 걸 ♬ 나안~ 아~알 아~요 ♪ 감기가 시방 나갈라고 준비중입니다. 에휴~!
얼레지님의 댓글
얼레지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스님요~! 감기 언넝 떼불고 새해에는 더욱 건강하시기를 빌것슈~~
초이스님의 댓글
초이스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그짝엔 다~ 두꺼운 분들만 계시던디요 뭐...ㅋㅋㅋ
다니님의 댓글
다니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히히....성원님 인자 다달이 모인대며요... 뭘 드시고 싶으십니까..? (아부성 발언) 자꾸 빠지다 보니까 저절로 두꺼비 됨. 더욱더 건강 하세요.
류성원님의 댓글
류성원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어 다니님은 미안해서 야사모에 몰래오실줄 알았는데..안면이 마이 뚜꺼버라.. 은화님,뜬님,스님은 인사를 했구,남윤님,다니님 복 많이 받으시고 억수로 부자되시고 건강하세요..^^
너른벌판님의 댓글
너른벌판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올해는 야사모가 곁에 있어서 매일매일이 즐거웠습니다.. ..감사드립니다. 내년에도 회원님들 모두 건강하시고 두루두루 편안하사길 ....
다니님의 댓글
다니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ㅋㅋㅋ...뜬구름님. 부우자되면 절대로 가만히 못있는 냅니다..진국으로 디릴께유.
홍은화님의 댓글
홍은화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다른이들의 복을 빌어주시는 많은 님들 덕분에 마음이 다 후끈합니다! ^^ 평화를 사랑하는 양처럼 올해는 모두모두 건강하고 평화로웠으면 좋겠습니다~ ^^*
초이스님의 댓글
초이스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뜬구름님~! 이거 얼마짜리 사진인줄 아슈?? 내 입으로 말 못혀!!! (그래도...비양기타고 쪼까 거시기 해야...)
뜬구름님의 댓글
뜬구름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참 다니님은 진짜 부우자 되것네, 하시는 사업이 번창하여 이 뜬에게도 국물이라도 하나 떨가주이소. 어제 토함산에 올랐는데 일출 모습이 위에 사진이랑 거의 비슷하더군요. 차샘은 어디서 찍었나요?
김남윤님의 댓글
김남윤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좋은 카드 감사합니다. 새해 더욱 즐거운 일들이 수북하기를....
류성원님의 댓글
류성원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스님두 복 억수로 마이 받고요.건강하이소.^^
다니님의 댓글
다니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모두 감사합니다. 건강하게 한해를 보낸것도.. 주위에서 우리를 사랑하고 지켜준 사람들도.....야사모님들도... 모두 감사합니다. 2003년도 서로를 연결하고 있는 이 사랑의 고리를 더 아름답고 소중하게 지킵니다. 모든분들~~ 부우우우우~~~자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