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웃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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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여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2건 조회 1,423회 작성일 03-01-04 00:50본문
댓글목록
푸른나라님의 댓글
푸른나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아니 이걸 다 장 담을려구 할까요 아님 수집으루.... 아무튼 항아리들을 원산폭격 시키는 조은(?) 이웃이네요 ㅎㅎ 얼어터지는거보다 훨 낫겟지만 머리 좀 아프것네요 ㅋㅋㅋ
onci님의 댓글
onci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장독은 죄~엎어져있는디 ;;;
타잔님의 댓글
타잔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장독위로 눈은 쌓였어도 햇살은 따스히 내려오고... 장맛이 날씨 덕 보겠는데요.
오솔길님의 댓글
오솔길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요렇게 많은 장식품을 진열할 정도의 땅이면 야생화 농장도 할 수 있겠네요.
들국화님의 댓글
들국화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그럼 아마 전시용으로도 사용하실듯...제가 아는분도 큰음식점을 하시는데 장독대를 장식으로 사용하시더라구요...
여주님의 댓글
여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인사동에서 식당을 하는분인데...산책로님처럼 ...용도는 저도 궁금합니다...
초이스님의 댓글
초이스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이 장독은 굳이 본래의 용도로 쓰지 않아도 멋스럽게 사용되는 만능 옹기 아니겠어요?
뜬구름님의 댓글
뜬구름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ㅋㅋ 진짜 우습다. 그치만 그리되면 저한테도 된장 맛은 보여 줄꺼쥬? 근데 이분은 서울 어디서 살았기에 이리 많은 장독을 가지고 살았을까요? 여주님 프레이밍은 이제 완전 수준급입니다.
산책로님의 댓글
산책로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제가 가장 하고싶은 일이 산 속에서 재래식 된장 담그는 일이어요...우습죠?
김일영님의 댓글
김일영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구인사의 장독대 같군요. 지난 가을 구인사에 갔었는데 간장 담그는 냄새가 진동하더군요. 장독도 이렇게 많구요. 문득 그때가 떠올랐어요.무엇이든 많으면 풍성해요. 우리 마음도 이렇게 넉넉했으면 좋겠어요.
이정래님의 댓글
이정래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옹기 꿉는곳인가 봐요 ,, 부모님의 고향 같네요.. 어릴적 이웃집 담장넘어 보이는것이 장독대 엿던 시절도 있었는데... 한겨울 아궁이 장작불 처럼 훈훈하게만 보입니다.
이동우님의 댓글
이동우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장독 판매상 인감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