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오랫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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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통통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8건 조회 1,344회 작성일 03-01-23 19:34본문
댓글목록
현호색님의 댓글
현호색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통통배님 당분간 무리한 실외 활동은 힘들겠지만 이곳 웹에 자주들려 주셔요 화면만 봐도 엔돌핀이 팍팍 솟네요 님이 빨리 쾌차되리라고 생각되네요
여주님의 댓글
여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통통배님...그 좋은 시간을 자신한테는 너무 인색하게 했기에 찾아오는 병일겁니다...앞으론 자신에게 더 많이 베푸시길....
초이스님의 댓글
초이스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오메~!!
정희향기님의 댓글
정희향기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통통배님~~빠른 쾌유를 빕니다..날도 추운데......
들국화님의 댓글
들국화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예??? 수술???? 아니 몸살이 심하셨던게 아니라...수술까지... 먼일이래유? 얼마나 심하게 아프셨길래...에구...세상에나...
통통배님의 댓글
통통배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다들 눈물겹게 감사합니다. 이제는 수술 뒤끝의 체력회복만 남아있어요. 아프다는 진단받고 수술날짜 잡고 기다리는 동안 정말 많은 생각을 하였답니다. 이제는 정말 세상을 겸손하게 살 작정입니다. 수술환자 중 제일 회복이 빨랐던 이유가 다들 염려해 주신 마음 덕분인것 같군요. 감사합니다. 얼른 체력회복하고 늘 씩씩한 통통배로 다시 찾아뵙겠습니다.
현호색님의 댓글
현호색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정말 회원들의 뜨거운 김이 모락 모락 .... 정이 묻어나네요 부러워유
이진용님의 댓글
이진용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건강 빨리 회복하시기 바랍니다.
이재경님의 댓글
이재경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회복이 되셨다니 다행입니다. 너무 무리 하시면 안되죠. 건강이 제일 입니다.
김종찬님의 댓글
김종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통통배님? 너무 무리하게 일하지 마십시오. 나도 내가 아니면 안된다는 생각으로 일하는 사람 중의 한 사람인데 남는 것은 골병뿐이더군요. 빠른 쾌유를 바랍니다.
타잔님의 댓글
타잔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아플 때는 그저 밥 세끼가 최고죠. 거르지 마시고 밥심으로 벌떡 인나세요...
초문동님의 댓글
초문동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빨리 회복하시어 일상생활로 돌아오시기를 기원합니다.
가은님의 댓글
가은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어릴적 통통배는 이상향에 데려다 줄 배로 생각한 적이 있었습니다. 망망대해에 통통 거리며 떠가는 배를 생각해 보면 기러기 한마리 쯤은 날겠지요? 고기보다 낚시를 좋아 하셔서 건강 하실 줄 알았었는데~~~~ 얼른 쾌차 하시기를 빕니다
너른벌판님의 댓글
너른벌판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에구~많이 아프셨군요...얼릉 털고 일어 나세요.......그동안 안보이시길래 어디 해외여행 가신 줄 알았네요...^^
얼레지님의 댓글
얼레지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통누님 그동안 안보이신다 했더니 저론... 빠른 쾌차를 기원합니다... 언넝 털고 인나셔서 저랑 천마산 산행 가셔야지요... ^^
권순남님의 댓글
권순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으라라~~???통통배님..^**^~워쩐다유??우짜든지 툴툴 털고 퍼~뜩 일어나이소..지도 아파 보이끼네..건강이 최고이드라꾸여..후딱 일나이소..통배님!!!힘내라힘~~
이진동님의 댓글
이진동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오랜 동안 안 보이셔서 궁금했었는데...몸이 불편하셨군요. 어서 쾌차하셔서 모습보여 주세요. 그리구 글을 뵈니 "아픈만큼 성숙해진다"란 말은 진리군요 ^.^
류성원님의 댓글
류성원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어허 뜬님은 큰누님께..
뜬구름님의 댓글
뜬구름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저도 꼭 몇년에 한번씩 아주 심하게 앓는데, 아마 통님이 그런가 봅니다. 욕심이 언제나 화근이지요. 아픈 만큼 성숙해 지셨다니 오히려 잘된 일이군요. 몸이야 뭐 마음 아픈 거에 비하면 암것도 아니지요. 좋아져 간다고 하니 다행입니다. 보다 성숙한 모습도 좋지만 예전의 철없이(?) 발랄한 모습도 참 좋았었더랬습니다.
김중연님의 댓글
김중연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하루빨리 회복하시기를 바라겠읍니다.
박기하님의 댓글
박기하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통통배님 건강이 많이 좋지 않았던 모양 이군요.하루빨리 쾌차 하셔서 전 같이 많은 활동 부탁 드립니다.건강 하세요.
onci님의 댓글
onci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지금은 좀.. 어떠신가요 ?? 어디가 아프길래 그리 보이지 않으셨는지 ...빨리 털고 일어나시길 바랍니다 으쌰으쌰!! 힘내셔유~~~통통배님 !!!
이슬초님의 댓글
이슬초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바쁘신 일이 있으신줄 알았는데. 몸이 아프셨군요. 속히 회복하시고 좋은 나날되시길....^^
차동주님의 댓글
차동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보름씩 누워계셨다면 무척 아팠던 모양이군요. 조속히 회복하시기 바라겠습니다..
류성원님의 댓글
류성원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통통배님을 기다리다 목 빠지는줄 알았습니다.통 누님 화이팅~
초이스님의 댓글
초이스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우선 마음으로부터 건강을 추스리시기 바랍니다. 가장 편한 마음이 곧 건강이라고 하던데요.
참샘님의 댓글
참샘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통통배님의 그 마음을 조금은 이해할수 있을것 같습니다..꼭 그러셔야 합니다..도움도 받고, 그리고 필요하면 부탁도 하고 그러십시요..여유라는것은 뭔가를 버려야 얻는거라고 합니다..일단 컵에 가득한 물을 어느정도 비워내야만 뭔가를 다시 채울수 있다고 하는 말도 있더군요..어서빨리 건강을 회복하십시요
들국화님의 댓글
들국화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통통배님,,,그런 일이 있으셨군요... 어서 조금더 건강을 되찾으시고 전처럼 통통 소리내며 야사모에 오셔야지요....낚시줄 어깨에 메고....^.^